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은 20일 저녁 경찰, 자율방범대, 주민 단체 등과 함께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거주지 주변을 순찰했다. 이날 민·관·경 합동 순찰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수원남부경찰서 조병노 서장을 비롯한 경찰, 해당 지역 자율방범대 대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김준혁(수원시정) 국회의원 당선인, 양현규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장, 수원시의회·경기도의회 의원, 동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주변 CCTV 성능을 개선하고, CCTV와 비상벨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단기적인 조치는 완료했지만 아직 시민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았다”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치안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한국형 제시카법’, ‘보호수용법’ 등 제정 등을 지속해서 촉구하는 등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쇄성폭행범 박병화는 지난 5월 14일 수원시에 전입했다. 수원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즉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16일 오전 수원남부경찰서,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 지역 방범기동순찰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연쇄 성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일명 수원발발이 박병화가 지난 14일 원 거주지인 수원시로 이사를 한 사실이 밝혀지며 화성시는 한시름을 놓았다. 지난 2022년 10월 31일 화성시로 온 박병화 그로 인해 화성시는 약 3개월 동안 비상이 걸려 수원대 후문 인근 박병화 집 앞에서 강제퇴거 시위로 이어지며, 군·민·관이 모두 한마음 되어 그의 퇴출을 요구했었다. 그렇게 요지부동이던 박씨가 느닷없이 수원시 팔달구 인*동 한 오피스텔로 이주해 화성시에는 안심을 수원시에는 불안감을 선사했다. 전 거주지 근처 편의점 주인은 “이제 무서움이 덜해 예전처럼 학생들의 이동도 많아지고 장사도 잘될 것 같다”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다소 지나가는 여학생들도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을 보면 희망이 보인다는 것이다. 박병화 덕분에 수원대 후문 거리의 풍경이 싹 바뀌었다. 우선 밝아졌고 최신형 CCTV에 박병화 특별전담 지구대 그리고 특별전담 경찰차 상시 대기 등 비록 대학생들이 빠져나간 주변 방값은 하락해 주민들은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그가 남기고 간 흔적의 뒤에는 여전히 그 거리의 삭막함만이 남아있다. 사무실이 바로 밑이라 혹시나 하고 순찰 나가던 것이 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22년 10월 31일 대학교와 초등학교가 있어 여학생들이 수시로 지나다니고 자취하는 화성시 봉담 수기리 근처에 수원발발이 박병화가 화성시 몰래 들어앉은 지 벌써 3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법무부는 아직 이렇다 할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채 근처 주민의 불안감만 커지고 있다. 벌써 수차례나 정명근 화성시장도 직접 나서 박氏의 거주지 앞에서 거주 반대 시위와 퇴거 요청, 그 밖에 시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다 각도로 노력하고 있지만 박氏 측은 여전히 요지부동으로 거주이전의 자유를 내세우고 있어 강제적인 퇴거도 힘든 상황이다. 지난 26일 법무부 측은 26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있었던 아동 성폭행 살해 사건피해자 이름을 따 성범죄자가 학교나 공원 근처에 살지 못하게 하는 일명 제시카법과 같은 맥락에 한국형 제시카법 즉 고위험 성범죄자가 미성년자 교육·보육 시설로부터 500m 이내에 살지 못하도록 하는 법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일각에서는 사건이 부풀려지고 나서야 이제 와 제시카법 들먹이는 법무부의 행태에 심한 분노를 느낀다는 지적도 일고 있으며, 정작 화성시의 시민들을 기만하면서까지 일사천리로 타 지역 범죄자를 굳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병화의 화성시 거취가 2주째 접어든 가운데 화성시가 10일 오전 박병화 관련하여 시정 브리핑을 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11월 9일 현재까지도 박병화 측은 묵묵부답으로 대응하는 등 화성시에 거취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주변 세입자들이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어 박병화의 범죄사실을 보면 지난 2002년 12월부터 2007년까지 수원 권선구와 영통구 지역의 원룸촌이나 빌라 밀집 지역에서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을 10명이나 성폭행한 혐의로 15년 형 집행을 마치고 지난 31일 출소해 하필 여학생이 많이 살고 인근에 초등학교도 있는 수원대 후문으로 거주지를 정해 주변 주민들과 학생, 학부모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에 화성시가 강력하게 퇴거를 요청하는 이유는 법무부의 이유를 알 수 없는 판단으로 비추어 볼 때 박병화가 여학생 밀집 지역에서 재범을 저지를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과 신분을 속이고 거짓 계약을 한 것, 수원시에서 미리 손을 써 전혀 무관한 화성시에 반강제로 이주시켰다는 의혹이 들려오고 있다. 이에 대해 정명근 화성시장은 주말도 없이 수원발발이 퇴거를 외치고 박병화 강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3일 저녁 5시경 병점역 1번 출구 앞에서 전 명지대 객원교수이자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화성시를 포함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경기도지부 이사를 역임하고 있는 최미금 고문이 화성에 입주한 박병화 퇴출을 적극 반대 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최미금 화성시 아파트연합회 고문은 “경기도 화성은 지난 수년간 온갖 악재가 발생한 도시입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화성시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대부분의 화성시민이 자신의 일에 충실하고 열심히 살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화성시의 발전은 결코 우연이 아닌 시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10월28일 법무부는 평화로운 화성시에 박병화라는 돌을 던져놓았습니다. 법무부는 우리 시 당국자와 어떤 상의도 없이 박병화라는 희대의 성폭행범을 던져놓고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 고문은 “박병화는 우리 화성시민의 의지와 관계없이 봉담에 소재한 수원대학교 후문에 자신의 거처를 마련하고야 말았습니다. 수원대학교 후문에는 수많은 원룸이 있고, 그곳에는 선량한 학생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병화가 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31일 수원발발이 박병화의 화성 봉담 입주가 현실화 된 가운데 정명근 시장까지 나서 법무부의 처사에 강력하게 비판하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어 법무부가 특정 시와 한통속이 돼 우리 시를 우롱하는 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화성시의 지대한 발전에 찬물을 끼얹는 법무부의 행태에 우리 시는 한층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는 지적과 함께 많은 의혹이 제기됐다. 첫 번째 의혹으로 3일전 Y뉴스기사와 S일보 기사에 이미 박병화 관련 기사가 나온 가운데 수원시민들과 수원특례시장, 국회의원들이 이미 30일 오후 3시에 수원시청앞 88공원에서 박병화의 수원지역 출입 및 거주 반대를 촉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태원 사태로 인해 사회적 분위기가 어두운 관계로 반대 시위는 하지 않았지만, 수원시민들은 벌써 박병화 거취와 출소에 만반에 준비를 기했다는 점이다. 두 번째 의혹에 앞서 S일보 기사를 보면 ‘28일 이재준 수원시장은 박병화의 출소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사회의 불안감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 김승원(수원갑), 백혜련(수원을), 김영진(수원병), 박광온(수원정) 의원과 함께 법무부를 방문해 범죄예방정책국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