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상인과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을 잇따라 만나며 생활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1일 남양 지역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관련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비롯해 지역 간 투자 편차, 행정과의 소통 부족 등을 주요 어려움으로 언급했다. 특히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단순 지원을 넘어,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또한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영 부담과 대응 한계에 대한 공감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 진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사항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상권과 관련된 문제는 다양한 주체의 협력이 함께 논의돼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진행된 마을공동체 간담회에서는 정책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언급됐다. 간담회에는 마을 활동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의 경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공모사업 중심의 운영 방식이 단기 성과에 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 김민철 원장이 도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의 뜨거운 현장을 찾았다. 경상원은 25일 김민철 경상원장이 안성맞춤시장, 의왕도깨비시장 등을 방문해 통큰 세일에 동참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방문한 도민들에게 직접 페이백 행사 관련 홍보를 전했다고 밝혔다. 안성맞춤시장은 전통시장과 청년 상인들로 구성된 ‘청년생생몰’과 레트로 감성의 옛 풍경으로 꾸며진 ‘7080 추억의 거리’ 등 다양한 테마 거리로 구성돼 있어 서로 다른 개성의 볼거리로 언제나여행객의 발길이 붐비는 곳이다. 또한 의왕도깨비시장 역시 의왕시에서 유일한 전통시장으로서 수도권 지하철 의왕역에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인근 거주민들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 한 편으로 토속적인 이름이 말해주듯 도깨비 캐릭터가 곳곳에 배치돼 있고 인근에 철도 박물관, 왕송호수 등 다양한 관광지가 즐비해서 주말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날 김민철 원장은 상인들과 간단한 소통의 자리를 갖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통큰 세일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청취했는데 주 소비자층이 고령자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도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10일 오전 안양 중앙시장에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경상원은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보여왔다. 이날 안양 중앙시장 상인회와 경상원 남부총괄센터, 소상공인팀 등 30여 명은 근무에 필요한 사무용품을 시장 내 점포에서 구매하는 등 시장 활력을 높이는 데 공헌한 가운데 시장을 방문한 도민들에게는 ‘제로 생분해 물티슈’와 ‘대나무 칫솔’을 전달하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알리면서 ESG 경영의 현실적 중요성을 공유했다. 남부총괄센터 장수현 센터장은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시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기가 돌 수 있도록 경상원은 정기적으로 ‘전통시장 이용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원은 지역 사회와 공존하고 공공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