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내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 공간인 화성예술의전당이 오는 2월 7일(토) 오후 5시 동탄아트홀에서 세계 정상급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 13인으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무대 이래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이어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전 세계 40여 개국 동시 중계로 펼쳐지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전통과 사운드를 충실히 구현하는 필하모닉 앙상블의 진품 연주를 국내에서 직접 감상할 기회로, 고품격 클래식 선물을 약속한다. 공연은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과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곡들이 울려 퍼진다. 2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스페인 행진곡 Op.433’,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No.2’ 등 경쾌하고 화려한 선율로 신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화성예술의전당은 지난해 1월 개관 이래 <정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화성시문화재단은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화성아트홀에서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하는 ‘2025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새해의 희망찬 울림을 전할 이번 공연은 최정상 피아니스트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K-ARTS) 김대진 총장이 포디움에 올라 바싸르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청아한 목소리로 세계를 사로잡은 소프라노 강혜정과 클래식계의 아이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협연하며 주페의 경기병 서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왈츠와 폴카 등 전 세계 신년음악회의 단골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전환되는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특례시 출범은 자치 행정력 강화, 사회복지 및 행정서비스 개선,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화성시문화재단이 개최하는 ‘2025 신년음악회’의 티켓 가격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 티켓 예매와 공연의 상세 내용은 화성시문화재단 아트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