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장애인 스포츠 복지 새 지평 여는 업무협약으로 특별함을 선사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및 참여 확대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프로 선수단 재능기부로 발달장애인 축구팀 ‘아르딤FC’ 활성화 지원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장애인 스포츠 복지에 긍정적인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지난 1월 30일 화성 동탄아르딤복지관에서 화성FC, 화성시사회복지재단,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이 ‘지역 장애인 스포츠 참여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스포츠 참여 기회를 높여 지속이 가능한 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협약 당사자들은 발달장애인 축구팀 ‘아르딤FC’의 경쟁력 강화, 기관 간 시설 공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협력 구축을 약속했다.

 

특히 화성FC는 프로 구단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적극 투입해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실질적인 스포츠 경험과 훈련 기회를 제공할 예정인 가운데 축구 클리닉과 체험형 훈련 등은 장애인 맞춤형 콘텐츠로, 참여자의 운동 접근성을 크게 확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누구나 신체적 한계에 구애받지 않고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화성FC는 유소년 육성, 취약계층 지원, 지역 밀착 마케팅 등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하며 프로 구단의 책임과 역할을 넘어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약이 화성 지역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한층 넓히고, 건강한 동반 성장의 토대를 다지는 등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 화성FC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갈 미래가 더욱 긍정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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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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