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운영 실적 평가에서 ‘지역화폐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비를 교부받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오산시는 ▲국비 집행률 우수 ▲발행액 확대 ▲운영성과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오산시는 국비 6억7천500만원(균특 100%)을 추가로 확보해, 오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색전 인센티브 추가 지급’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추가로 지급하는 행사로, 1인당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지급된 인센티브의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시민들은 기존 충전 인센티브 10%에 결제 인센티브 5%가 더해져 최대 1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오색전으로 100만원을 충전해 사용할 경우 1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체계적인 지역화폐 운영이 함께 이뤄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는 ‘오(oh)! 해피 산타마켓’ 기간 동안 오산역 광장 일대 가맹점에서 오색전으로 결제한 금액의 10%를 소비지원금으로 환급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색전 11월 진행 중인 7% 인센티브와 더불어 최대 1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오(oh)! 해피 산타마켓’ 기간인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진행되며 혜택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대상 가맹점은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우선 차감되며 사용 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이 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내역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오(oh)! 해피 산타마켓 기간동안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축제의 관심을 높이고, 소비지원금인 지역화폐 사용으로 조성된 재원을 다시 사용자에게 환원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