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청렴과 인권, 말이 아닌 실천의 문제다"라는 말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의 핵심 기조다.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4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서약과 인권경영 선언을 진행하며 조직의 기본 원칙을 다시 다잡았다. 매년 이어지는 행사지만, 형식보다 실질에 방점을 찍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인권경영 선언문 낭독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평등, 차별금지, 다양성 존중 등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근무 환경과 조직 운영 전반에 적용되는 기준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겼다. 이어진 청렴 서약에서는 금품·향응 수수 금지와 부당청탁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원칙이 강조됐다. 전 직원이 참여해 같은 기준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조직 내부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관장과 간부진이 앞장서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에서부터 시작되는 청렴과 인권 문화 정착에 무게를 실었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직문화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또한 센터는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구조 속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방향도 재확인했다. 내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은 모든 임직원이 인권경영을 위해 CEO주관 인권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인권헌장을 2019년 최초 제정하였으며 사회적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고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하여 인권헌장 전부 개정을 추진했다. 헌장에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 ▲UN세계인권선언을 비록한 국내 및 국제법 준수 ▲성별, 학력, 사회적 신분, 출생지역 등 차별금지 ▲강제노동과 아동노동 금지 및 아동권리 존중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 및 협력사의 인권침해 금지 ▲성희롱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정책과 활동에 대한 투명한 공개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사 공동 노력 등이 담겨있다. 인권헌장 선포식은 임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임직원 모두 인권헌장을 함께 숙지하고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임명진 사장은 “여주시 대표 공기업으로 모든 경영활동 과정에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인권경영을 임직원이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인권헌장 개정은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통해 여주도시공사 인권경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