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2025년, 함께 더 많은, 더 나은, 더 고른 미래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더 나은 도 장애인체육인들의 다양한 기회를 위해 신년 인사와 함께 을사년 계획을 전했다. 먼저 백경열 사무처장은 “김동연 경기지사의 ‘기회의 경기’ 정책에 따라 장애인체육도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가 경기도 장애인체육인에게 돌아가고 장애 체육인이 가장 살고 싶은 경기도가 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2025년을 맞이해 장애인체육인 분들과 아울러 장애인체육 관계자분들이 한 해 동안 보여준 열정과 끈기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장애인체육 발전에 크나큰 기여를 한 여러분의 꿈을 실현키 위한 더 많은 스포츠를 더 많은 장애인과 더 많은 체험을 하고 더 많이 즐기고 더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이러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신규 및 역점사업으로 첫 번째 「직장운동부 운영 개편」을 통해 ‘24년 7개 종목 26명, 17억 원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20일 오후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2024년 경기도 장애인체육 유공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 경기도 오후석 행정2부지사, 도경기단체,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경상남도에서 열렸던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 쾌거를 도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경기도 장애인체육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종목단체·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장애인 체육진흥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주요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우승기 봉납, 유공자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2024년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님의 ‘더 많은, 더 나은, 더 고른 기회의 경기’ 정책에 따라 경기도 장애인체육인의 저변확대와 지속 성장을 위한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며, 장애인 체육인 모두가 고른 기회로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김해)가 10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6일 동안 치러지는 가운데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종합우승 4연패 달성을 위한 준비를 이미 끝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김해에서 열리는 44회 대회에는 전국 총 9.806명(선수 6.166명 임원·관계자 3.640명)이 참여한다. 그중 경기도는 31개 전 종목에 선수 588명, 임원·관계자 351명 총 939명이 참가해 최강 장애인체육 경기도의 위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회에 앞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는 이번 대회 종합우승 4연패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최정예 선수 선발, 효율적인 종목별 훈련 운영, 훈련용품 등 지원을 신속히 추진해 모든 출전 준비를 이상 없이 마쳤다”고 언급했다. 또한 “경쟁 시·도의 견제와 선수 유출 등으로 선수단 구성 및 경기력 확보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종목별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모든 선수가 충분한 기량을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기필코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함과 동시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중심 경기도′의 위상을 제고
'장애인 체육 발전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경기도 미국에서도 환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지사)가 미국 현지 일자 기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미국 메릴랜드 주 엘리콧 시티 일원에서 개최된 ‘제2회 전미주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미주장애인체육대회에 경기도 선수단이 참가하게 된 계기를 지난해 3월 道장애인체육회와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 스포츠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도내 장애 체육인에게 미주 국제경기 참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주최 재미대한동중부장애인체육회, 재미대한메릴랜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전미주장애인체육대회는 2년 에 한번 개최되는 대회로 2022년 캔자스시티에서 개최된 첫 대회 이후 두 번째 대회로, 뉴욕 등 미국 내 11개 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 총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정식종목 9개, 시범종목 6개, 가족 종목 5개 총 20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특히 선수와 보호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선수단은 보치아, 볼링, 수영, 탁구, 태권도 5개 종목별 道가맹단체의 추천을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25일 시작된 제14회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일 차 17개 경기 결과가 나왔다. 게이트볼,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e스포츠 등 17개 종목이 치러진 가운데 26일 17시 기준으로 순위가 집계됐다. 먼저 성남시가 47,194.60점 총97개(금42, 은35, 동20)개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수원시 41,985.00점 총84개(금27, 은25, 동32)개로 2위, 고양시가 34,042.00점 총69개(금17, 은26, 동26)개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역시 많은 다관왕이 배출됐는데 그중 4관왕이 3명, 3관왕이 18명, 2관왕이 61명이나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4관왕의 영광을 안은 선수들은 수영 부문 김동명(부천), 수영의 조영상(수원), 댄스스포츠 노명주(고양)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장애를 딛고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 경기에 임하는 모든 선수가 금메달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순위 경쟁이 있는 만큼 금·은·동·노메달 선수들은 서로 기쁨과 아쉬움을 교차했으며, 마지막 27일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가 2024년 3월 20일 가평군 소재 좋은아침연수원에서 「2024년 시군장애인체육회 워크숍」 개회식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4년 3월 20일부터 22일 사흘간 진행되며,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행정직, 지도자, 도장애인체육회 직원 등 220명이 함께했다. 기본 소양교육으로 스포츠안전 교육(장애인체육 안전의식 변화와 실무) 및 중대재해처벌법(법 이해와 주의·대응) 교육이 실시되며, 직급별 직무교육으로는 사무국장 대상 리더십 교육, 행정직 대상 회계·정산 실무 교육, 지도자 대상 2024년 지도자 배치사업 안내 교육 등이 진행되고 운악산 트래킹 지역탐방으로 모든 워크숍 일정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道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먼저 “이번 워크숍은 소통과 화합, 교육을 목적으로 개최했다”며,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체육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도장애인체육회와 시군장애인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 드린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4일 오후 4시 오산웨딩의전당에서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노고 위로 및 성과 축하를 위해 연‘2023 오산시 장애인체육인의 밤’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오산시장애인체육회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오산시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많은 내빈을 비롯해 10개의 가맹단체 임원 및 선수들과 장애인 연계기관의 관계자, 아우름 봉사단 등 약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올 한해 지역 사회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8명이 오산시장상(5명)과 오산시의회의장상(3명)을 수상했다. 또한 장애인 체육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NH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와 오산농업협동조합, 오산새마을금고, 오산신용협동조합,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지구협의회는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론볼 B6(남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마창열 선수와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역도 남자(지적) 중등부(+80kg급) 데드리프트, 스쿼트, 파워리프트 종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여 3관왕의 영예를 얻은 최원빈 선수가 올해의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되는 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그레고리력의 1년에서 열 두개의 달 중 일곱 번째 달로 31일까지 있으며, 또한 한 해의 하반기가 시작되는 달 7월의 화성시는 어떨까? 다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우리나라 7월은 매우 더운 달로 휴가철이 겹쳐 축제 및 행사가 그리 많지 않다. 그래도 무슨 행사와 어떤 날이 있는지 찾아봤다. 7월의 첫날 1일 오전 10시에는 제28회 화성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장안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화성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대회, 하지만 화성시 태권도를 부흥시키는 대회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화성시 태권도인의 기량을 맘껏 뽐내고 아울러 무도인의 화합과 단결을 고취하는 무도인의 대회로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 약 800여 명이 참석한다. 격파 시범과 품세, 겨루기 등 현란한 발차기를 볼 수 있는 대회로 태권도인의 기상을 엿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끽해 보며, 여름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보자!! 점점 열기가 뜨거워지는 8일 오전 10시에는 제4회 화성시장배 및 제8회 화성시줄넘기협회장배 줄넘기 대회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화성시가 후원하고 화성시줄넘기협회가 주관한 대회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