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월 30일,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사)다사랑공동체(회장 성재호)와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고도 보증금 부족으로 입주를 포기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들에 드디어 희망이 생겼다. 이번 협약은 한파 대비 주거취약계층 발굴 과정에서 보증금 문제로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함에 따라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추진됐다. 현재 안양시 내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3,302가구가 민간 보증부 월세, 841가구가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이들의 주거 상향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중 보증금 부족으로 이사를 못 가는 가구로 안양시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다사랑공동체는 연간 2천만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 가구당 최대 260만원의 보증금을 지원한다. 지원 절차를 보면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과 주거복지센터의 검증을 거쳐, 다사랑공동체가 임대인에게 직접 보증금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주택개조사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어르신 안전 하우징 7가구(선정 5가구, 예비 2가구) ▲햇살하우징 6가구(선정 5가구, 예비 1가구) 등 2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은 고령으로 인한 신체․인지적 기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주택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문턱 단차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한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와 전기료 절감 등 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주요 지원 내용은 ▲기밀성 창호/문 교체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보일러, 에어컨) 설치 또는 교체 등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다. 두 사업 모두 가구당 500만 원 내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기한 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장애 유무, 소득 기준, 가구 특성, 시급성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가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셰어하우스 CON 등 수원시의 모든 주거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주거취약계층 통합주거지원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저소득층, 청년,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는 11개 주거지원사업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2분 분량 영상이다. 수원시는 공식 유튜브, SNS 등에 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대상 주거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구 발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긴급지원주택(임시거처) 지원 ▲정자동 수원휴먼주택지원 ▲긴급지원(임대주택 지원) 등이 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쪽방·고시원·여관·여인숙·비닐하우스·컨테이너와 같이 주택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비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이주 후에는 자립과 정착을 돕는 것이다. 수원시는 2020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70가구의 이주를 지원했고, 3439차례에 걸쳐 이주 상담을 했다. 긴급지원주택(임시거처) 지원은 갑작스런 실직·재해 등으로 머물 곳이 없어진 시민에게 임시거처(3개월 간 거주 가능)를 제공하는 것이고, ‘정자동 수원휴먼주택 지원’은 한부모·저소득·장애인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