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이 2026 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26일 오전 화성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경희 의원은 8대와 9대 화성시의원을 지내면서, 제9대 화성시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여성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하며 세심한 의정, 섬세한 의정과 함께 과감한 의정을 펼쳐왔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의원은 "오래된 현장 경험을 통해 화성시 전체적인 행정 및 민원 파악은 물론 행정과 민원이 풀어야 할 과제 등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며 "앞으로 행정이 가야 하고 또 이끌어내야 할 정책, 그리고 다분히 시급한 화성의 변화와 미래 발전에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김 의원은 "빠른 도시의 성장 속도보다 더 빠르게 시민들에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돌봄을 비롯해, 균형 잡힌 화성을 만드는 책임 있는 현실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0만 특례시에 도착했고 앞으로 더욱 나아가야 할 화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논란의 시작은 21일 오전 신금자 군포시의회 부의장의 강력한 비판에서 시작됐다. 심 부의장은 군포부시장 등 6명의 유럽 출장을 겨냥해 “임기 말 무책임 행정의 상징적 사례”라며 성명서를 통해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시민을 대변하여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회의 역할은 분명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군포시는 정상적인 공무 국외 출장이며, 투명한 정산 및 결과 보고서 제출이라는 제도적 장치가 엄연히 존재 한다는 주장과 함께 굳이 '선공'을 택한 부의장의 결정은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분위기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판 성명이 나온 배경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으며 이는 단순한 견제를 넘어선 정치적 의도를 내포하고 있을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관측도 내놨다. 군포시는 "선거 앞둔 흠집내기식 처사"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시의 미래지향적 행보를 정치적 잣대로만 평가하려는 움직임에 시가 작심하고 반격에 나선 모양새다. 과연 군포시의 미래를 위한 '글로벌 학습'이 단지 정치적 공방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시의 목소리에서는 억울함이 묻어난다. 이번 해외 출장의 본질은 명확하다는 것이 군포시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15일, 수원광교 컨벤션센터 이벤트홀이 국민의힘 당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2025 국민의힘 수원시(정) 당원협의회 송년연수’가 성황리에 개최되는 현장은 단순한 송년 모임을 넘어, 다가오는 지방선거 보수 진영의 승리를 향한 비장한 결의와 구체적인 전략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배지환 수원특례시의원(매탄1·2·3·4)의 재치 넘치는 사회로 문을 연 행사장에는 발 디딜 틈이 없었으며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여주·양평 국회의원),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김은혜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을 비롯해 박재순 수원무 당협위원장,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 김용서 전 수원시장, 이오수, 이호동 경기도의원, 이재선, 이재형, 홍종철 시의원 등 당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위용을 과시한 가운데 무려 350여 명의 핵심 당원들이 빼곡히 좌석을 메운 채 뜨거운 호응과 환호로 현장은 시종일관 활기가 넘쳤다. 먼저 장동혁 당대표의 힘찬 영상 축사로 시작해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의 불꽃 같은 축사는 당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장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김선교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은 경기도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남 양산의 정치사가 다시 전환점을 맞고 있다. 1990년대 초반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양산은 안종길·손유섭·오근섭 등 ‘1대세 정치인’, 그리고 나동연·김일권 등 ‘2세대 정치인’을 거치며 지역 발전의 궤적을 그려왔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도시가 급성장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양산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3세대 정치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1세대, 지방자치의 시작 이끌었지만 ‘과도기적 한계’ 1990년대 초반 양산 정치의 1세대는 지방자치제의 부활과 함께 등장했다. 무소속으로 초대 양산군의회 의장을 지낸 안종길 전 시장, 행정관료 출신으로 민선 1기 양산군수를 맡은 손유섭 전 군수, 그리고 교육과 지역 발전을 강조하며 시장을 역임한 오근섭 전 시장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지방자치의 기틀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일부는 뇌물수수 등 비리로 시장직을 상실하거나 사법처리를 받는 등 정치적 불신을 남기기도 했다. ◆ 2세대, 행정 경험과 조직력을 앞세운 실용 정치 2000년대 들
김민주 "정치는 인구수와 관계없다 당과 국민의 지지가 우선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사단법인 기본사회 오산시’ 김민주 상임대표가 2026년 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 의향을 분명히 전했다. 오산동행(오산 출입 기자단)은 지난 29일 오후 오산 인근 한 카페에서 김민주 대표와 차 한잔의 격의 없는 인터뷰를 통해 그가 품고 있는 다소 파격적인 오산의 진취적 미래를 들었다. 인터뷰 전 그의 소개를 간단히 하면 돌아가신 부친(父親)이 전 경기도의원, 친여동생도 전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어머니와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 엄마를 빼고 정치인 가족이다. 현재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과 함께 ‘사단법인 기본사회 오산시 상임대표’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에 있는 어쩌면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특히 민주당에서 베테랑이라 할 수 있는 이가 바로 김민주 대표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먼저 김대표는“공식 출마 선언은 조금 이른감이 있다. 다만 의향은 분명하다”라며 “어떤 생각과 어떤 비전으로 오산시장에 출마하는 것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명확하게 말하면 내란을 겪으며 양 정치세력은 서로를 폄하하고 증오하는 타협이 없는 정치 구도가 됐다. 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동행' 기자단이 지난 24일 금요일 오후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의 오산시장 출마 선언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2026년 지방선거에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오산 동행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내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의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 전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은 “무엇보다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 소통을 통해 마음을 얻는 게 최우선 되어야 한다”라고 단언했다. 먼저 그의 정치 철학에 대해 성길용 부의장은 “나의 정치 철학은 크게 생각하면 안 된다. 간단히 말해서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게 뭘까 그걸 생각하고 고민해서 소통하는 걸 나의 정치철학이라고 생각한다. 대화를 통해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근 시군에 비해 오산의 발전이 더딘 이유 그리고 그에 대한 대책에 대해 “발전이 더딘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오산 면적이 42.757km²로 인근 화성에 읍 정도의 크기다”라며 “면적은 좁은데 주변 대도시에 둘러싸여 있어 대기업 등 유입이 쉽지 않다. 또한 오산시는 대기업을 유치해 생산라인을 늘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