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끝까지 민생이다.”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3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의정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는 총 16건의 안건이 올라왔다. 특히 집행부가 재의를 요구한 ‘오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부결되면서 향후 조례 심사 방향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시의회는 첫 본회의에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안건 검토에 착수했으며, 남은 회기 동안 민생 중심의 정책과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상복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의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오산시의회는 이정민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이정민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회원들을 대신해 받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01회 임시회는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궁평항 수산물센터를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관광 경쟁력 강화 방향을 논의했다. 5일 열린 간담회에는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도 함께 참석해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해 경기도와 화성시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자리에서 진석범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상권과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궁평항 관광 자원과 관련해 “기존 축제를 체류형 콘텐츠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며 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준호 예비후보 역시 “경기도는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나가는 역할을 한다”며 복지,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의지를 언급했다. 이날 상인들은 영업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간담회는 지역 경제 여건과 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동탄2신도시 송동마을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생활 밀착형 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5일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송동마을 주민들이 방문해 지역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도시 성장에 따른 생활 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정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도시의 성장은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완성된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중심에 두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도시 전반의 균형과 함께 소외되는 지역이나 계층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및 화성시의회 관계자들도 선거사무소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부활절을 맞아 지역 교회를 방문하고 연합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김운남 의장)가 1월 23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새해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29일까지 이어지는 7일간의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 논의는 물론, 새해 시정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가 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를 결정하고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통해 한 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들이 공유됐다. 특히 1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 사항 등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며 활발한 의견 개진을 이어갔다. 특히 김운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의 '건전한 견제와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면서 최근 집행부의 재의요구권 행사에 아쉬움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김 의장은 “의회의 의결은 법과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시민의 민주적 의사가 집약된 결과로서 그 정당성과 효력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데 이어 “재의요구권 역시 법률이 정한 요건과 취지에 맞게 신중하게 운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집행부에 사실상의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계속해서 김 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