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모습으로”…정명근 캠프, 일상과 정책 함께 꺼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처음엔 마음이었고, 지금은 습관이 됐습니다” 선거 현장에서 반복되는 ‘90도 인사’를 두고 나온 이 한 문장은, 정치적 메시지보다 한 사람의 생활을 설명하는 데 가깝다. 지난 2022년 수능 당일 아침 병점고등학교 앞 시계가 없다며 발을 동동 구르는 학생에게 본인의 시계를 끌러주며 “시험 잘 보세요 파이팅!”을 외치던 이선희 여사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렇게 4년이 조금 안 된 지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의 배우자 이선희 여사는 두 번째 선거운동을 맞아 현장에서 느낀 변화와 일상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여사는 “처음에는 절실함 하나로 뛰었다면, 지금은 그 시간을 지나 조금 더 차분하게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며 “현장에서 ‘지난 4년 동안 도시가 좋아졌다’는 말을 들을 때 가장 크게 와닿는다”고 말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정 후보의 상징처럼 자리 잡은 ‘폴더인사’에 대한 설명이다. 이 여사는 “선거 때만 하는 행동이 아니라 처음 출마 당시 스스로와 시민에게 했던 약속”이라며 “임기 동안 계속 이어오다 보니 이제는 생활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함과 간절함을 표현하는 가장 솔직한 방식”이라며 “억
- 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 2026-04-06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