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추가 발생… 화성특례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최고 단계 가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 소식에 화성특례시가 즉각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하며 전면 방역전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는 19일 장안면 독정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ASF 의심축이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판정 이전부터 선제 대응에 착수한 가운데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열고, 발생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실무반별 역할 분담과 단계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또한 회의를 통해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초동 방역 조치와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조치가 신속히 추진됐으며, 정밀 역학조사를 통한 감염 경로 추적과 추가 확산 가능성 차단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 운영하고 있으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 체계를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중심 방역 시스
- 김삼성 대표기자
- 2026-02-19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