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봄철 불청객인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안양시가 강력한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16일 안양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침에 따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바탕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전방위적인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이번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대기 정체와 야외 활동이 급증하는 3월 말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봄철은 건설 공사가 재개되고 대기 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는 날이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는 배출원 관리와 시민 건강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선제적으로 시는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시민들이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미세먼지 쉼터를 재정비하고, 거주 지역 인근의 집중 관리도로를 대상으로 노면 청소를 확대 실시해 도로 위 비산먼지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계속해서 직접적인 배출원에 대한 단속의 칼날도 매섭다. 시는 대형 건설 공사장과 대기오
4일 민주당 평택시병 국회의원 예비후보, 물·미세먼지 대책 공약발표 눈길 “평택시 스마트환경관리센터와 연계한 드론 미세먼지측정시스템 도입” “첨단수질측정센터 설치, 민관 거버넌스 운영, 차단숲·녹지벨트 조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내에서 초미세먼지 오염이 심한 평택시에 드론을 이용한 미세먼지 측정과 감시를 위한 첨단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4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의 초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말 문을 연 ‘국가 대기오염 첨단감시센터’의 환경감시 드론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것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달 공개한 ‘2022년 대기환경연보’에 의하면 평택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입방미터(㎥)당 23마이크로그램(㎍)로, 세계보건기구(WHO)권고 기준치의 5배에 이르러 매우 심각하다. 미세먼지 발생 우려지역이나 특별관리 대상의 상공에 환경감시 드론을 투입해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측정하고 시료를 채취해 궁극적으로 불법 배출을 막겠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10월 평택시가 설립한 스마트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