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문화원(원장 유지선)과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총동문회(회장 류말숙)가 지역 문화 활성화와 농업 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11월 19일(수) 오전 11시, 화성문화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화성문화원에서 유길종 부원장, 정찬모 ‧ 서석붕 ‧ 정은경 ‧ 김운겸 이사가 참석했으며,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총동문회에서는 김철홍 부회장, 박윤남 사무총장, 이상천 사무국장, 정양섭 문화국장, 박기영 부장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지역 특화 문화 · 농업 융합 프로그램 공동 기획 ▲시민 대상 인문·문화 교육 강화 ▲문화·농업 분야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청년 및 귀농·귀촌 인력의 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원 체계 마련 등 다층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은 “화성의 농업은 이제 단순한 산업을 넘어, 환경·문화·지역 공동체를 잇는 새로운 미래의 중심에 서 있다. 그 중심에 그린농업기술대학의 전문성과 혁신이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문화 융복합 사업이 실현되기를 기대
유지선 원장 “공로상은 저 개인의 상이 아니라 상신을 사랑하는 모든 동문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향남읍 상신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오세광)가 지난 4월 26일(토) 모교 제23회 졸업생인 유지선 동문(현 화성문화원장)에게 동문회 발전과 지역사회 문화 진흥에 선도적으로 공헌한 점을 인정해 직접 공로패를 수여했다. 앞서 유지선 원장은 2022년 10월 화성문화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73년 전통을 자랑하는 상신초등학교 동문으로서 모교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선후배 간의 화합과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진심을 담은 실천 정신으로 모든 동문의 귀감이 되어왔다. 이와 함께 화성문화원은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학과 인문학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문화 사업인 <화성문화대학>을 운영하며, 화성 시민의 문화예술 감수성과 역사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조상들의 전통 풍습과 의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세시풍속축제>를 통해 시민들 간의 공동체 의식을 고양하고 지역문화의 고유성을 재조명하는 데도 기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