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경기도 선수단이 하루 만에 1위를 탈환하며 대회 2일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 경기도 선수단은 17시 기준 58.503.00점으로 1위를, 서울이 53.393.20점으로 맹추격을 가하고 있으며 경남이 39.105.06점을 얻어 3위로 껑충 뛰었고 충북은 35.619.80점에 4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오늘도 역시 역도와 볼링, 그리고 사이클 등에서 주요 선수들의 금빛 맹활약이 펼쳐졌고 특히 배구와 농구 등 단체 종목에서 연이은 승리를 거두며 고득점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다.
계속해서 대회 신기록이 연이어 갱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 현재 한국 신기록 7개 수영에서 2개, 역도에서 4개, 육상트랙에서 1개가 나왔으며 대회 신기록과 타이 신기록 역시 3개 종목에서 1개씩 3개 그리고 타이 신기록 역도 1개를 수립하는 등 볼거리를 제공하며 선수들 하나하나 선의의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먼저 메달 현황과 다관왕 그리고 경기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메달 현황
→ 경기도 금 54개, 은 40개, 동 35개 합 129개로 종합 1위
→ 서울 금 49개, 은 48개, 동 47개 합 144개로 총득점에서 밀려 현재 종합 2위
→ 경남 금 32개, 은 24개, 동 29개 합 76개 종합 3위
→ 충북 금 32개, 은 24개, 동 24개 합 80개 종합 4위
오늘의 3관왕
→ 역도 강성일(남) -66kg급 파워리프트, 스쿼트, 데드리프트 (청)
→ 역도 김종훈(남) -66kg급 파워리프트, 스쿼트, 데드리프트 (지)
→ 역도 박광열(남) –65kg급 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이어 오늘의 2관왕
→ 역도 공가희(여) –55kg급 파워리프트, 데드리프트
→ 볼링 김은효(여) 여자 개인전 TPB4, 여자 2인조 TPB4
→ 사이클 김정빈(남) 윤중헌(남 비장애) 남자 개인도로 91km 개인도로독주 28km
→ 수영 박성수(남) 남자 배영 100m, 자유형 50m
다음 제3일 차 주요 경기 일정
→ 테니스 박주원, 양미원 선수 여자 단체전(선수부) 결승 VS 대구
→ 배구 여자 좌식배구(선수부) 8강 VS 충남
→ 볼링 김은효 선수 혼성 4인조(선수부) 출전 3관왕 도전
→ 당구 남자 팀전(선수부) 3-4위전 VS 경북
→ 축구 남자 11인제 축구(선수부) 8강전 VS 인천
→ 농구 남자 지적 농구(동호인부) 결승전 VS 강원
→ 배구 남자 좌식배구(선수부) 8강전 VS 대전
→ 수영 채예지 선수 남자 평영(선수부) 출전
→ 럭비 혼성 휠체어럭비(동호인부) 4강전 VS 대전
→ 축구 남자 5인제 축구(동호인부) 8강전 VS 전남
→ 역도 정연실 여자 –67kg급 벤치프레스종합 출전
→ 역도 김규호 남자 –80kg급 벤치프레스종합 출전
→ 탁구 윤지유 여자 복식 체급 (선수부) VS 충북
이상 3일 차에는 경기도 선수단의 13개 주요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경기도 선수단의 무난한 1위 수성이 가능할지 아니면 서울이 다시 1위를 재탈환할지 흥미진진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3일 차 경기 결과는 역시 내일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