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수비라인에 묵직하고 굳건한 방패 '라인 컨트롤러' 양시후 선수 영입

화성의 약점 '세트플레이 실점' 원천 차단 준비 완료!
양시후 선수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팀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라인 컨트롤러'로 불리는 수비수 양시후를 전격 영입하며 수비 조직력 강화에 나섰다.

 

탄탄한 피지컬과 압도적인 대인 방어 능력을 겸비한 양시후 선수는 화성FC의 후방에 든든한 안정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풍생고와 단국대를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한 양시후 선수는 성남FC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K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해 온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그의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가 어느 정도의 존재감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강한 경합력은 물론 뛰어난 제공권으로 1대1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 몸싸움과 위기 차단 능력을 통해 화성FC 문 앞 박스에서의 공중볼과 세컨드볼 위기에서 특유의 장악력을 앞세워 상대팀의 세트플레이 득점을 원천봉쇄할 예정이다.

 

특히 이 선수의 장점은 단순히 수비만 잘하는 게 아니라는 후방에서 침착하게 볼을 전개하고 날카로운 전진 패스로 공격 전환의 시발점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화성FC에 합류한 양시후 선수는 "저를 믿어주신 화성FC 관계자분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팀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이에 화성FC 팬들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팀 훈련에 합류해 새로운 시즌을 향한 열정적인 땀방울을 흘릴 양시후 선수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시후 선수는 2.000년생, 수비수로 185cm/80kg의 든든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성남FC에서 2022~2025년까지 뛴 풍부한 경험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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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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