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U리그 득점왕 김범환 임대 영입… 전방 화력 보강

김대환, 김범환 두 형제 공·수에서 시너지 상승 기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2026시즌 공격진 강화를 위해 고려대 소속 공격수 김범환을 전격 임대 영입했다.

 

김범환은 2025시즌 대학축구 U리그1 권역 득점왕(9경기 6득점)에 오르며 뛰어난 득점력을 입증한 유망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울산HD 유스 출신인 김범환 연령별 대표팀에 소집되는 등 일찍이 기량을 인정받았으며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 침투 후 슈팅과 크로스, 연계 플레이 등 다재다능한 공격 능력을 갖췄다.

 

특히 188cm, 82kg의 돋보이는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전방 버티기와 타이밍과 힘이 동반한 좋은 박스 안 마무리가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영입은 현재 화성FC 수비수로 활약 중인 친형 김대환과 한 팀에서 뛰게 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구단은 형제간 선의의 경쟁과 시너지를 통해 팀 전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환은 "첫 프로 무대를 화성FC에서 시작하게 되어 영광이다. 좋은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배우며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힌 데 이어 형 김대환 역시 "동생의 입단을 축하하며, 함께 그라운드에서 좋은 시너지를 만들도록 시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FC는 김범환 영입으로 전방 공격 옵션을 확대하고, 유연한 전술 변화를 꾀한다는 방침을 전한 가운데 김범환은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 2026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한편, 김범환 선수의 생년월일 및 포지션은 2006년 9월 12일생, 대한민국 국적의 FW(공격수)이며 188cm/82kg, 뛰어난 피지컬을 가지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울산HD(2026년까지)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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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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