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성남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교육체계와 교육행정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성남교육 행정실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활용 연수 및 성남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 환경 Quick 개선 사업 ▲행정업무 개선 TF 운영 ▲감사 수감자료 최소화 방안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2026년에 시행된 경기도교육청의 지역교육 정책 현안 사업(자율예산) 지원 정책의 목적과 성남지역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교육행정실장의 역할 및 예산의 안정적 집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는 성남 관내 학교가 행정적 격차없이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지원청과 교육행정실장이 함께 현장 중심의 행정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교육행정 소통과 공감의 시간’에서는 최근 개교한 신설 학교 현황과 행정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리더십 발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신뢰 기반 소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3월부터 본격 확대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에 대해 AI기반 생성형 서비스 기능 등 다양한 활용 시연이 진행됐다.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는 경기교육정책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한 통합 업무협업 플랫폼이다.
이번 강의를 맡은 청미르초등학교 김미정 교육행정실장은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시범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연을 진행하며 “특히 생성형 AI 대화형 서비스는 교육행정 업무 관련 질문에 대해 요약된 설명과 참고문서를 제공해 신속한 업무 수행과 행정업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통합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성남 교육행정 직무아카데미 ‘런-잇(Run-IT)’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