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과 만나 화성시 민생 현안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3일 진 예비후보는 국회의원회관에서 조 특보와 차담을 갖고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먹사니즘’ 정책을 지방 행정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먹사니즘전국네트워크 관계자들도 참석해 민생 중심 정책의 방향과 지역사회 적용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 자리에는 이종걸 이사장과 박성수 고문, 신복용 사무총장, 최충민 특별위원회 단장, 박상진 강원네트워크 대표, 남정숙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찬 사회적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 맹희석 하남네트워크 대표, 장백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화성시가 직면한 주요 생활 현안으로 ▷출퇴근 교통 문제 ▷권역 간 균형 발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청년 미래 문제 ▷육아·돌봄 부담 ▷노년층 생활 안정 등을 언급하며, 민생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청와대 선임행정관 재직 당시 추진했던 ‘그냥드림’ 사업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서 출발한 민생 정책이 제도화되고 전국으로 확산된 경험을 설명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정부에서도 실질적인 생활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또한 진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온 민생 중심 철학을 화성에서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통과 민생경제, 생활 안전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잘사니즘 도시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진 예비후보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잇는 정책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며 화성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