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국민의힘, 나 선거구)은 지난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마련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성과를 이루었으나, 통학길 안전이 위협받는 현실을 지적했다. 특히 구도심 통학로 방치물 문제와 신시가지 학원가의 기계적 주정차 단속에 따른 교육 현장의 고충을 전달했다. 권 의원은 통학길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 학원가의 시간별 탄력적 정차 허용 및 행정 지침 마련, ▲ 안심 승하차 구역 및 ‘통학차량 안심 스테이션’발굴, ▲ 쾌적한 통학로 환경 정비 및 클린 캠페인 추진 등을 제시했다. 권 의원은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들며, 향후 공공시설 건립·조성 사업 설계 단계부터 안전 공간이 제도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듯, 세심한 행정이 필수다”라고 강조하며 “교육발전특구 동두천이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기초 위에 단단히 세워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실현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7일 탄중로변 주차장 조성 이후 나대지 상태로 남아 있던 녹지대 경계 구간에 스텔라원추리 등 다양한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탄현동 1507-1번지 일원은 지난해 9월 착공한 탄현체육센터 건립에 따라 주차공간이 조성되면서 일부 녹지공간이 변경된 지역이다. 해당 구간은 경계면이 맨흙 상태로 남아 있어 토사 유출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다. 이에 일산서구는 녹지 경계면 약 80m 구간에 스텔라원추리, 맥문동, 무늬비비추 등 다년생 초화류 4,460본을 식재해 토사 유출을 방지하고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또한 계절별 개화 특성을 고려한 식재로 시민들이 야생화를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식재한 초화류는 여러해살이꽃으로, 초여름 주황색 꽃을 피우는 스텔라원추리, 그늘에서도 생육이 강한 맥문동, 잎 가장자리의 무늬가 특징인 무늬비비추 등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감국, 쑥부쟁이, 벌개미취 식재에 이어 이번 식재까지 완료함으로써 연중 꽃이 이어지는 녹지공간을 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9일 봄을 맞아 관내 일대에 초화 식재를 진행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정1동 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앞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페튜니아 300여 주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심어진 꽃을 보며 봄의 즐거움을 느끼고 여유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4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9일 관내 재택의료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진행됐다.'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해 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재택의료센터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간의 업무 협약 체결을 지원하며, 공공의료기관과 민간 재택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해당 연계로 대상자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단절 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양형 재택의료 모델’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센터 관계자들은 현장의 인력 수급 문제와 타 복지 자원 연계의 어려움 등의 실무 고충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고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검토를 거쳐 향후 사업 추진 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대상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공약 이행률과 소통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하는 전국 단위 평가이다. 특히, 과천시는 민선8기 기간 중 연 1회씩 총 4회의 평가에서 모두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를 크게 웃돌았다. 해당 평가는 매년 말 기준으로 기초지방정부의 공약 이행 수준과 공약 공개의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신뢰도 높은 행정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지표는 공약 이행률, 연도별 목표 달성률,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로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나뉜다. 과천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계획 수립, 정기적인 이행 점검, 공식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해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에 두고 신뢰 행정을 펼쳐 왔다. 특히, 평가기간인 2025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8일 초롱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파주시 교통안전 지원사업 ‘노란반사카드 전달식’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노란반사카드는 보행 중인 학생을 보호하기 위하여 파주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가 협약하여 배포하는 교통안전용품으로, 파주시 전체 66개 초등학교 1학년 5,400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4월 중순까지 각 학교로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노란반사카드는 빛을 반사해 학생들의 위치를 명확히 알려주고 책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어, 비가 오는 날이나 어두운 시간대에 운전자가 멀리서도 학생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이번 ‘노란반사카드’전달식이 단순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통안전 교육과 연계하여 학생 스스로 안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앞으로도 파주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20~30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라이브러리 니팅 클럽’을 오는 4월 2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 시절 도서관을 이용하던 어린이가 성장해 다시 도서관을 찾는 도서관 이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청년층이 자연스럽게 문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뜨개’라는 대중적인 취미를 매개로, 비독자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계획이다. ‘라이브러리 니팅 클럽’은 오는 4월 25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에 운영된다. 활동은 주엽어린이도서관 2.5층 어울림터에서 진행되고 참여자는 각자의 뜨개 도구를 지참해 활동에 참여하면 된다. 특히 이번 모임은 도서관 사서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맡아, 도서관과 일산호수공원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험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일상 속 자연스러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20~30대 청년 10명으로, 현재 고양시도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6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대회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강릉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9일 강릉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회 개요와 준비 현황, 운영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막을 약 두 달 앞둔 시점에서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의 의미와 기대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6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강릉아레나)에서 개최되며, 만 40세 이상이면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국제 생활체육 대회다. 경기종목은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5세 단위 연령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3월 31일 기준 등록을 마친 참가자는 선수와 동반자를 포함해 약 3,000명 규모로, 100여 개국에서 참가가 예정된 가운데 최고 수준의 마스터즈 탁구대회로 치러질 전망이다. 대회 1호 등록 선수인 현정화 조직위 집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