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둘러싸고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당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정치권과 지역 인사들 사이에서는 경선 과정의 운영 방식과 관련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며, 절차적 신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안산시장 예비후보인 박천광은 11일 정견발표가 예정된 자리에서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경선 과정에 대한 인식을 밝혔다. 그는 특정 상황을 언급하기보다는 “경선은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과정이어야 하며, 당원과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정치 참여 주체들의 자율성과 판단이 존중되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경선 과정에서의 절차적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최종 선택은 당원과 시민에게 있다”며 결과에 대한 존중 의사를 함께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논란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일부에서는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한 환경이 형성됐다는 시각도 제기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경선 국면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경쟁 과정이라는 분석도 공존한다. 이와 관련해 박 예비후보는 “청년 정치 확대와 정치 참여 기회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동탄2신도시 송동마을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생활 밀착형 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5일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는 송동마을 주민들이 방문해 지역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도시 성장에 따른 생활 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정책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정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도시의 성장은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완성된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중심에 두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며 “도시 전반의 균형과 함께 소외되는 지역이나 계층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및 화성시의회 관계자들도 선거사무소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부활절을 맞아 지역 교회를 방문하고 연합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주말, 단순한 한 경기가 아니다. 지금 필요한 건 ‘분위기’가 아니라 단 하나, 승리다.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화성FC와 박동혁 감독의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11일 토요일 맞붙는다. 현재 순위는 화성 13위, 전남 14위. 두 팀 모두 하위권 탈출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경기는 흐름을 이어가는 싸움이 아니다. 두 팀 모두 ‘지지 않기’가 아니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화성은 홈에서 반전을 노린다.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압박과 조직력이 나쁘지 않았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초반 기세를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다. 전남 역시 상황은 다르지 않다. 순위상 한 걸음 뒤에 있지만, 승점 차를 줄일 기회이기도 하다. 내려앉기보다는 적극적인 경기 운영이 예상되는 이유다. 결국 승부는 단순하다. 한 번의 집중력, 한 번의 기회가 순위를 바꾼다. 이날 경기는 선수들만의 싸움이 아니다. 홈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관중의 응원이 경기 흐름에 미치는 영향도 적지 않다. 특히 팽팽한 흐름 속에서 한 번의 함성, 한 번의 분위기 전환이 결과를 가르는 경우가 많다. 지금 화성에게 필요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이번엔 경기장이 아니라, 생활축구 현장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지난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동호인들의 움직임으로 분주한 현장에 화성FC가 축구공 100개를 들고 나타났다. 약 40여 개 팀에 전달된 이 공들은 곧바로 경기와 훈련에 쓰일 ‘현장 물품’이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기부지만, 현장의 반응은 조금 달랐다. 생활축구에서 공은 가장 기본이면서도 늘 부족한 장비다. 낡으면 교체해야 하고, 팀 단위로 여러 개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은 고스란히 동호인 몫이다. 그래서 이번 지원은 ‘상징’보다 ‘실제’에 가까웠다. “딱 필요한 걸 줬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이유다. 이 대회는 화성시 생활체육 축구인들이 모이는 대표 무대다. 승패를 넘어 ‘지속되는 축구’를 만드는 현장에, 프로구단이 직접 손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화성FC의 최근 행보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 2025년 프로 무대에 진입한 이후, 구단은 경기력뿐 아니라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생활체육과 프로를 잇는 연결선 위에서 이뤄진 시도다. 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리그2 2026시즌 7라운드, 벼랑 끝에 있는 두 팀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11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진 경기, 화성FC와 전남 드래곤즈는 전반부터 거칠고 치열한 흐름 속에 승부를 펼쳤다. 리그 13위 화성과 14위 전남 모두 반등이 절실한 상황. 경기 전부터 양 팀 감독은 분위기 전환과 경기력 회복을 강조하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화성의 차두리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역할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많이 뛰고, 상대 실수를 유도하는 공격적인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선 전남의 박동혁 감독은 “연패를 끊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며 “선취점과 무실점 경기를 목표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반은 예상대로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이 이어졌다. 화성은 플라나와 페트로프를 앞세운 4-4-2로 측면과 전방에서 활로를 찾았고, 특히 제갈재민의 좌측 움직임이 공격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전남은 하남을 원톱으로 둔 4-5-1 형태로 중앙 밀도를 높이며 발디비아를 중심으로 한 2선 슈팅으로 맞섰다. 팽팽하던 균형은 전반 막판 무너졌다. 전반 40분, 전남 최한솔이 화성 최명희의 후두부를 가격하는 반칙으로 퇴장을 당하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구도가 3파전으로 압축되면서 본경선을 앞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서현옥 예비후보를 포함한 3명을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8일부터 9일까지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됐으며, 본경선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당심과 민심이 동시에 반영되는 구조인 만큼, 후보별 확장성과 인지도 경쟁이 주요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본경선 진출이 확정되면서 후보 간 경쟁도 ‘정책·비전 대결’ 국면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서현옥 예비후보는 결과 발표 직후 “이번 본선 진출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당의 가치와 철학을 평택 시정에 구현하라는 요구”라며 “불평등을 줄이고 시민 삶을 바꾸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그동안 시·도의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성장 흐름과 함께 교통, 교육, 주거, 복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리역 인근 구리광장 공원에서 구리시를 대표하는 책 축제인 ‘제4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이미지를 이루는 최소 단위인 ‘픽셀(Pixel)’을 주제로, 짧지만 또렷한 독서의 순간들이 모여 삶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각자의 취향과 속도에 맞춰 ‘작지만, 소중한 독서의 시간’을 발견하자는 알림을 전하며, 단순한 도서 전시를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구리광장 주 무대에서는 오전 11시 30분 마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마술 공연이 이어져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동화구연 체험, 작은 소품·오토마타 만들기 등 창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 서점과 구리작은도서관협의회, 어린이도서연구회, 독서동아리 등 지역 독서공동체가 함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치는 돈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합니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이 한 문장으로 이번 선언의 취지를 분명히 했다. 안산시장 박천광 예비후보가 정치자금과 보수 문제를 둘러싼 입장을 공개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원칙을 강조했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정치후원금을 일절 받지 않고, 시장에 당선될 경우 임기 4년간 급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언에 대해 “정치가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후원금과 관련해 그는 제도의 취지는 인정하면서도, 정치자금이 선거와 권력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에 대해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후원금을 받지 않겠다는 방침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해당 금액을 주변 이웃을 위한 기부로 전환해 줄 것을 제안했다. 급여 환원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시장 보수가 시민의 세금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소외계층 지원과 청년 자립,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활용하고 집행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천광 예비후보는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그간 개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신미숙 경기도의원과 이해남 시의원을 비롯해, 김경오·박종선 전 화성시의회 의장, 정현주·노경애·조병수·최용주·김효상 전 시의원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8일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석범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지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은 “진 예비후보는 중앙과 광역,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과 정책 기획 능력을 갖춘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실천력과 시민을 향한 시선, 약자를 고려한 행정 철학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청와대선임행정관 재직 당시 정책 설계와 실행 경험을 언급하며 “추진력과 조정 능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성남시, 경기도, 중앙정부에서 정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 기조를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진석범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화성특례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실행 계획을 제시했지만, 재정과 구조 설계를 둘러싼 현실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 전 시민 대상 AI 기본소득, 운암뜰 AI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정책의 외형은 확장됐지만, 이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실행 구조는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평가다. 특히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는 상징성이 큰 구상이지만, 추진 주체와 절차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국제기구 유치가 중앙정부 협력과 국가 간 경쟁을 전제로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방정부 차원에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또한 김 예비후보가 밝힌 “해외 투자 유치 가시화” 역시 구체적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해석 여지가 남는다는 평가다. 통상 투자 유치는 기업명과 규모, 시기 등이 함께 제시되지만, 현재로서는 실제 진행 단계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운암뜰을 중심으로 한 AI 클러스터 구상도 현실적인 검토 대상이다. 수도권에는 이미 AI·IT 산업이 집적된 지역이 존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