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다음주 개막하는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참여 전시, 쇼츠 공모, 시민참여 이벤트, 공연 전시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시민참여 이벤트·공연 등 볼거리 ‘풍성’ 18일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군포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가요제로 문을 연다. 저녁 7시에 차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축제장의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개막 선언에 더불어 시민 쇼츠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 메인무대를 여는 군포지역 아동들로 이루어진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작년 군포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 에서 베스트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온플릭H’의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철쭉공원 일대에는 군포시민들의 작품전시회도 진행된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수강생 작품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등 시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전시가 펼쳐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4월 월례회의를 열고 두 번째 가정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기가구 발굴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발굴 체계 강화 방안과 함께, 추진 중인 마을복지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회의 이후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이 진행됐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갔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에 협의체가 앞장서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관내 중·고등학교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2026 동양신사 평가 문항 제작 기초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평가의 공정성이 곧 공교육의 신뢰’라는 기치 아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평가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신규 교사들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문항을 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성취기준에 근거한 문항 설계 방법 ▲오류 없는 문항 검토 기법 ▲학생의 성장을 돕는 피드백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글 폼을 활용해 수집된 신규 교사들의 실제 현장 고충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사의 평가 전문성 신장이 학교 시험의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공교육 전반에 대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믿음을 공고히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가의 공정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북부노인복지관은 4월 8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과 안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량구입을 위한 후원이 더해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이 이루어진 자리였다. 전달식은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원을 통해 구입한 차량은 평택북부지역 곳곳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가며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각종 복지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과 생필품을 들고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재가복지 방문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긴급 지원 가정방문 등에 큰 도움이 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복지관을 잇는 ‘희망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김동석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고덕레인보우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에게 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곡읍 주민자치회와 전곡읍 직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새봄맞이 깨끗한 전곡읍 만들기' 활동이 지난 8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30여 명의 참여자들이 전곡읍의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변의 지정된 책임 구역을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정화했다. 양수정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 토요일(11일) 있을 전곡읍 벚꽃 축제 행사를 맞아 행사가 치러질 구간의 도로변과 주변 공원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축제를 찾을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미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전곡읍의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더불어, 깨끗한 전곡읍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릴리 전곡읍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보호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곡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을별로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웃음 체조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지수가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신체적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됐다. ‘찾아가는 웃음 체조 교실’은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활동 및 뇌 운동을 병행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실버 스트레칭 ▲건강 박수 ▲음악과 함께하는 율동 ▲웃음 치료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된다.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어르신들께서 함께 모여 크게 웃고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증 감소로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이번 상반기 운영 결과와 주민들의 호응도를 분석하여 하반기에는 더욱 차별화된 건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활기 넘치는 청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과수 전정 시기에 발생하는 전정목 부산물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자원순환형 농업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과 협업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과수 전정목 파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부산물 처리를 넘어 농업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모델을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전정목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으로 환원함으로써 탄소 배출 저감과 토양 건강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일부 농가에서는 전정목을 자체 소각하거나 임의로 적치하는 사례가 있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 병해충 확산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 계획 수립과 참여 농가 모집을 맡았으며, 수원국유림관리소 양평경영팀은 자체 보유 장비를 활용해 집하장에 모인 전정목을 파쇄했다. 읍면사무소는 홍보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친환경농업육성 제6차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친환경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친환경농업육성 제6차 5개년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양평군 친환경농업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 용역을 수행한 지역농업네트워크는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친환경농업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지역 친환경농업 현황 및 여건 분석 △친환경농업 관련 지원 현황 △소득 조사 △세부 추진 목표 및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그동안 군은 친환경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번 계획을 최종 확정한 후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양평 친환경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 진로체험지원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진·로·온(ON) 멘토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및 진로 미결정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에서는 ‘양평군교육협력센터’가 진로체험지원센터 기능을 수행하며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양평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진로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양동권역에서 운영 중인 ‘양동꿈아지트’ 모델을 바탕으로, 동부권역에는 인문·진로 중심 학습 기능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청소년 활동 공간을 활용해 학습과 진로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동부권역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모듈형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에듀테크 기반의 1:1 또는 1:2 학습 지원을 통해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대학 및 전문 직업인과 연계한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학·기업 체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 매력캠퍼스에서 성인문해교육 예비 중등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의 주인공들은 평균 연령 79세의 성인학습자 12명이다. 이들은 시대적 여건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업의 꿈을 미뤄야 했지만,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여러분의 배움에 대한 열의로 올해 예비 중등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움을 이어가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 매력캠퍼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학습자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 입학생은 “공부할 기회를 마련해 준 양평군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졸업장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은 2013년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개설한 이후 2017년 초등학력 인정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19년 초등학력 인정 졸업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0명의 학습자가 초등학력을 취득했다. 양평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