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함종규 와부농업협동조합 상임이사가 재취임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노인회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추진됐으며,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함종규 상임이사는 총 360만 원의 후원금을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각각 기탁했다. 와부읍에는 230만 원, 조안면에는 130만 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노인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24년 취임 당시 쌀과 컵라면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한 나눔 활동에 이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실천으로 의미를 더했다. 함종규 상임이사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빈틈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재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3개 보건소에서 시민과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 보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응급처치 요령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대상은 남양주시민을 비롯해 심폐소생교육 심화과정 법정의무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 기관·단체 종사자 등이다. 교육은 동부보건소, 남양주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등에서 실시한다. 보건소 당 20회 규모로 추진되며 심화교육과 일반교육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4월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네킹과 교육용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법정 의무 대상자의 경우 온라인 이론교육 이수 후 실습교육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맞춰 시민을 위한 복합행정시설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용인특례시는 3일 오후 기흥구 동백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15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이날 청사 건립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센터 시설을 둘러봤다. 동백동은 2017년 인구가 8만 명을 돌파하면서 2020년 1월 동백 1·2·3동으로 각각 분동됐다. 시는 2020년 6월 동백3동 청사추진협의체를 구성한 뒤 같은 해 9월 행정복지센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사 건립을 추진했다. 동백3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26년 1월 준공됐다. 센터는 지상 1~4층 연면적 4681㎡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주차장, 2층은 민원실과 공유주방, 소회의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마련됐다. 3층은 대회의실과 주민자치사무실, 4층은 다목적강당과 체력단련장 등이 들어섰다. 시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4월 식물의 달을 맞아 3일 시흥시 거북섬동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완충녹지 일원에서 시흥시, (사)평화의숲과 ‘시흥 행복의숲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시흥시민과 한샘, 태림포장, 한국은행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거북섬 MTV 완충녹지는 시화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사이에 위치한 녹지 공간이다. 이곳은 대기오염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완충 기능을 담당하지만, 수목 부족으로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진흥원과 시흥시, (사)평화의숲 세 기관은 지속 가능한 도시숲 형성을 위해 지난해 ‘행복의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작년 2,300그루에 이어 올해 약 1,150그루를 심었으며, 이를 통해 녹지를 확충하고 미세먼지를 줄임으로써 도시 열섬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행복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는 산업도시 내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행동”이라며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만드는 ESG 협력 모델로서 지속 가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식목일을 앞두고 교육지원청 교직원들과 함께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과 실천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플로깅’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의 의미를 넘어 직원 간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하는 시간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광명교육지원청에서 청렴 다짐 메시지를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벚꽃 개화를 앞둔 목감천 일대까지 정비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구간별로 나뉘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을 아끼는 마음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김명순 교육장은 “청렴은 일상 속 태도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가치로, 작은 실천에서부터 출발한다.”며, “이러한 실천을 바탕으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굳은 청렴 의지를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 증차 물량 69대를 2026년까지 모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이 가운데 3월 30일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공급 대수는 ▲택시 46대 ▲버스 6대 ▲사업용 자동차 4대 ▲국가유공자 3대 ▲장애인 3대 ▲군·관용 1대다. 나머지 6대는 2026년 하반기 법인택시 운송사업자의 경영 상태와 운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급할 예정이다. 접수는 화성시청 민원실에서 진행되며, ▲택시 분야 외 1순위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택시 분야 1순위는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시는 이후 면허 심사와 예정자 공고,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중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면허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결격사유가 없고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자로 한정된다. 심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과 '화성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택시 부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수지구 동천동 한빛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정혜정 풍덕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이날 교통 봉사에서 이 시장은 교통지도에 앞서 학교 도서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로와 학교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한빛초 도서관은 부족한 열람 공간과 수업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약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도서관 이전·리모델링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 이후 한빛초 정문 횡단보도에서 어린이들의 등교 상황을 살피며 차량 통행을 정리하고 보행 안전을 지도하는 등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통학환경 개선과 관련한 의견도 청취했다. 정혜정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학교 정문 앞 삼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관리가 소홀했던 의류수거함이 앞으로는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법적 근거가 미비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의류수거함의 설치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폐의류 재활용을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류수거함 운영·관리자 지정 ▲관리자의 업무 및 준수사항(주 2회 이상 수거, 청결 유지 등) ▲설치기준 마련 ▲강제철거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관리자가 폐의류를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수거함이 낡거나 파손될 경우 신규 교체 또는 보수하도록 규정하여, 수거함 인근이 쓰레기 투기 장소로 변질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도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설치된 수거함에 대해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3일, 조례안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발의한“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견인자동차의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원시 통합 물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환경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400회 임시회 기간 중 복지 분야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4월 3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는 복지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효율성 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사된 안건은 ▲수원시 보훈회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운영 동의안 ▲굿드림장애인작업장 및 행복을 만드는 집 운영 동의안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동의안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운영 동의안 등이다.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과 아동 돌봄시설 등 다양한 복지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안건이 다수 포함되면서,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상정된 8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자료 수집과 심도 있는 검토를 병행하며 내실 있는 안건 심사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심사된 안건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