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수원특례시가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시민 불안 차단에 나섰다. 수원특례시는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수급과 관련해 일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이미 충분한 비축 물량을 확보해 오는 8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초 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시 비축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추가 생산 물량도 계획대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일축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수원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로, 제작 단가가 상승하더라도 소비자 가격에 바로 반영되지 않으며 현재까지 가격 인상 계획도 없는 상태다. 아울러 수원시는 무엇보다 불필요한 사재기를 경계하고 있다. 일시적인 수요 급증이 오히려 공급 불안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충분히 확보돼 있고,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 심리로 필요 이상 구매하기보다는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3월 마지막 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3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경기도박물관(관장 직무대행 박본수)은 ‘경기도박물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로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2025년작 옻칠회화 100여점과 옻칠염색, 도자불상, 도자대장경판 등 15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경기도박물관은 본 전시와 연계해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를 주제로 인문학강좌(5회)를 마련했다. 3월 26일에는 ‘성파, 통도 그리고 우리 그림’이라는 주제로 정종미 한국화가가 미술재료를 탐구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과정과 관련해 흔들림 없는 추진과 책임 있는 참여를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바탕으로 경기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참여 주체 모두의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경선 방식 논란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다. 박 예비후보는 “경기교육혁신연대가 소속 단체 간 합의를 통해 결정하고자 하는 경선 방식에 대해 공개적 문제 제기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는 출범 당시 정해진 절차와 결정에 따라 성실히 임하겠다는 공동 서약 취지와 배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일화 과정에서는 개인의 유불리보다 민주와 진보의 가치를 우선해야 한다”며 “공식적인 논의 구조 안에서 쟁점을 해결하고 불필요한 갈등 확산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경기교육혁신연대를 중심으로 한 단일화 과정의 안정적 추진 ▲경선 방식 관련 쟁점의 공식 논의 체계 내 해결 ▲공동 서약 취지 존중 및 성실한 참여 등을 촉구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위군청은 군위중학교 여학생 11명이 대한민국 U-15 국가대표팀 자격으로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NFL 플래그 아시아·태평양(APAC) 챔피언십’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NFL(National Football League) 주최 및 주관으로 2026년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됐다. 한국을 포함하여 호주, 뉴질랜드, 중국, 일본, 피지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각국 대표팀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었다. 군위중학교 2, 3학년으로 구성된 국가대표 선수단 11명은 대한미식축구협회 소속 감독과 코치진, 군위군청 소속 주무관 등 총 6명의 지원 인력과 함께 호주 현지 일정에 임했다. 우리 대표팀은 아태지역 청소년들과 플래그풋볼 국제 경기를 치렀으며, 공식 환영 행사와 미디어 인터뷰,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참가 선수들은 NFL에서 제공하는 공식 경기 키트를 착용하고 전문 코칭을 경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서 선수단은 3월 18일 오전 군위중·고등학교 앞에서 김진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좌장을 맡은 'AI시대,미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의 본질 회복과 정책 혁신' 토론회가 03월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시을)이 참석해 “지난2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책문화정책포럼’ 열기가 경기도의회로 이어져 뜻 깊다”며 국회와 광역의회 간 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AI 확산 시대에 독서교육의 가치와 공공성을 재정립하고, 경기도 교육 현장에 실효성 있는 맞춤형 독서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독서교육을 위한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심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윤희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출판저널 편집위원장은 “AI 시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를 단순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시의회가 제4대 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주요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여주시의회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진행된 제80회 임시회를 마치고 총 4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6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4건, 동의안 4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처리됐다. 조례안 심사는 정병관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진행됐으며, 총 33건 중 원안가결 24건, 수정가결 7건, 철회 1건, 보류 1건으로 의결됐다. 경규명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강천섬 수변공원 조성사업 등이 포함된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원안 의결했다. 또한 진선화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기정예산 대비 335억 원이 증액된 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천체육공원 개보수 12억 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18억 1,800만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11억 5,6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본회의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의원 3명의 5분 자유발언을 청취하고 의사일정 안건 등을 처리한 데 이어 본회의 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잇달아 가지며 회기 첫날 일정을 소화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4월 9일까지 총 18일간 개최되며, 4월 7일까지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진행된다. 이어 4월 8일에는 시정질문이, 9일에는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실시된다. 임시회 개회를 알린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의결에 앞서 박은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2월 대부도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를 들어 대부도 외곽 지역의 좁은 진입로·소방 인프라 부족으로 화재 초기 대응이 어려운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가 올해 개정된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법에 근거해 소화기함 확대와 진입로 개선, 초기 대응 장비 확충 등 지역 맞춤형 화재 예방 정책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현옥순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9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2026년 3월 직무 연수’를 시작으로 올해 집현(集賢)아카데미를 본격 운영한다. 집현아카데미는 소속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조직된 성장·네트워크·온보딩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플랫폼으로, 여주에 깃든 세종대왕의 지혜를 계승하여 미래 교육행정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저경력 공무원의 공직 적응 지원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인‘동거동락(동네 거주 동료 Lock) 1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타 지역 출신 및 신규 발령 공무원의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월 23일 진행된 이번 연수는 관내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실무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보고서의 정석’저자 임영균 강사의 논리적 보고서 작성 및 AI 연계 활용법과 ▲‘안다쳐랩’이용석 대표의 직장인을 위한 오피스 스트레칭 및 자세 교정 교육이 이어져 대상자들의 큰 호응을 얻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근 일부 언론에서 종량제봉투 ‘대란’ 가능성을 과장해 보도하면서 시민 불안을 유도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당장의 공급 차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한 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시의회에서 시 자원순환 담당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종량제봉투 생산·공급 상황과 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논의는 국제 정세 변화로 원료 수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방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안양시는 현재 약 3~4개월분의 봉투 생산 원료를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중단이나 급격한 부족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 현장 역시 일부 수요 증가 움직임은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위원회는 실제 수급 상황과 괴리가 있는 정보가 확산될 경우 사재기나 일시적 품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