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제17회 푸른화성지키기 환경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함께 도심을 주행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은진·이용운·이해남·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자전거 동호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정수 의장은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상징”이라며 “오늘 이 행진이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의 몫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친환경 실천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풍수해보험법' 개정에 따라 재해취약지역의 보험가입 촉진 계획은 매년 의무적으로 수립·시행해야 한다. 포천시는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재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가입 촉진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A·B등급)이거나 최근 5년 이내 재난지원금 또는 풍수해보험금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주택·온실·소상공인 상가·공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지역 내 시설물 등이다. 포천시는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가입 대상자를 선별하고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재해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경제취약계층에 대해서는 보험료 전액 지원이 가능한 만큼, 시는 우기 전인 6월까지 가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장마와 태풍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무동은 관내 음식점 이교수한정식과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생신을 맞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에게 생신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평소 챙겨 드시기 어려운 생선구이, 잡채, 미역국 등 영양이 풍부한 맞춤형 한정식을 대접했다. 이날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80세)은 “매번 생일이 돌아와도 찾아오는 사람 없이 적적하게 보냈는데, 이렇게 여럿이 모여 맛있는 밥도 먹고 케이크 촛불도 끄니 십 년은 더 젊어진 기분이다”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생신날의 따뜻한 밥 한 끼는 단순한 식사 이상의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 올패스’가 시행 4년 차인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수혜 청년 2만1877명, 총 64억원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패스 사업은 2023년 첫 시행 이후 △2023년 2,501명·10억원 △2024년 6,598명·20억원 △2025년 1만 557명·28억원 △2026년 1분기 2,221명·6억원으로 수혜 인원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과거 성남시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복지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됐지만, 실제 사용은 식료품비와 여가비 비중이 높아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2019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효과 분석 결과, 주요 사용처는 식료품·외식(41.6%), 의류·미용(31.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기본소득 시행 이후 3년 6개월간의 사용 내역을 보면 PC방(약 3억8100만원), 귀금속 거래(약 1억4700만원), 주류 판매(약 200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청년의 책임을 가치로 인정… 미래에 투자하는 도시 안산] 청년정책의 방향이 바뀌고 있다.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도입하며 그 변화를 선도했다. 병역의무를 단순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가 함께 인정해야 할 가치로 바라본 것이다. 시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신청부터 발급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모바일 앱 기반으로 일원화해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전역 청년들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모바일 카드 하나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원’ 중심에서 ‘가치 인정’ 중심으로의 정책 전환을 상징하는 사례다. 이러한 정책의 밑바탕에는 분명한 철학이 자리한다. 안산시는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도시의 미래를 위한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수록 도시의 경쟁력 또한 함께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변화는 단일 정책에 그치지 않는다. 안산시는 청년정책을 ‘개별 사업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5월 8일까지 ‘반도체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 교육장비와 시설을 서로 공유해 학생과 재직자가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도내 교육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수요기관은 반도체 실습 교육이 필요한 도내 대학과 중소·중견기업이며, 공급기관은 수요기관이 희망하는 실습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대학과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 공모를 통해 27개 대학과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416명이 실무에 필요한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는 학생과 재직자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장비 이용료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는 4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심화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컨설팅은 의왕시의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맞춤형 설루션을 제공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직접 수행하는 시 소속 실무 담당자를 비롯해 팀장 및 관련 부서장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 심화 컨설팅에서는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의왕시 복지서비스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전달체계의 구축과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이 의왕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매년 지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4월 11일 첫 결혼식이 열렸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번째 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 서현동에 거주하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해 예식장을 예약한 이씨·황씨 부부다. 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탄생한 ‘1호 부부’가 됐다. 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으며,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식을 올렸다. 시는 성남시민 대상 50% 할인 혜택을 통해 31만 3500원의 저렴한 대관료로 돌뜰정원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게 하고, 신부대기실과 주차장은 무료로 제공했다. 현재 성남시청 공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 등 3곳이 성남 솔로몬 웨딩뜰(공공예식장)로 지정돼 있다. 이 중 시청 공원에선 오는 9월 5일 결혼식이 예약됐다. 성남 솔로몬 웨딩뜰 이용 신청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10일 집중호우에 앞서 목감천 개명교 일원에서 목감천 범람에 대비한 차수판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차수판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빗물이 도로나 건물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물막이판으로, 교량 등 침수 취약 지점에 신속하게 설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장비다. 이번 훈련은 실제 호우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차수판 신속 설치 역량과 광명경찰서 등 유관기관 합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목감천은 연장 11.9㎞로 하류부가 도심지를 관통해 저지대 주택·상가 침수에 취약하다. 특히 제방 차수벽보다 낮은 광명교·개명교·개웅교 3개 교량은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높아 차수판 신속 설치가 필수적이다. 훈련은 시간당 30㎜ 이상, 누적 강우량 2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목감천 수위가 교량 바닥면보다 물이 20㎝ 아래까지 급상승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시는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차수판 상태를 점검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시는 지난 7일 소하배수펌프장에서 광명경찰서·광명소방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9일, 광주향교는 제33-34대 전교 이·취임식을 기념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백미(15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교 이·취임식은 광주향교 명륜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더해 그 의미를 한층 더 했으며, 전달된 백미는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광주향교는 987년(고려 성종 6년)에 창건된 이후 지역의 유교문화와 전통을 계승해온 역사 깊은 교육기관으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올리고 지역 유생들의 교육을 담당해 온 곳으로 현재는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문화·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심도식 전교는 “전교 취임이라는 뜻깊은 자리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광주향교는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