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큼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오산시에는 어떤 행사가 있는지 미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 오산! 600년대 고구려 매홀군으로 시작해 1989년 시로 승격한 오산은 현재 5국, 3관, 25과, 1의회, 1직속기관, 3사업소, 6동, 164팀으로 구성된 인구 23만의 그리 크지 않지만 평균연령이 젊은 도시로 젊은 정치인들과 함께 더 높이 비상하는 도시 중 하나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오산시에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로 기념일만 가지다가 2023년 올해는 시청광장에서 18회오산시 어린이날축제 한마당이란 이름으로 개최되며, 여러 가지 체험부스와 놀이 프로그램 마술쇼 등이 가미 되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어 오산시에는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라는 이색적인 행사가 있다. 찾아가는 아파트 콘서트는 올해 1월~2월 8일까지 신청을 받은 오산시 관내 자체 행사계획을 수립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음향장비 및 무대 등을 지원해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함께 오산 시민에게 일상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해주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공연행사다. 문화공연 확대와 문화나눔을 위해 찾아가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섬이지만 충남 당진시와 가까운 섬, 제부도의 3/1 크기의 아주 작은 섬, 화성시 바다를 품은 섬, 들국화가 아름다운 섬, 그런‘국화도’가 어정쩡한 어촌뉴딜 사업에 때 지난 한겨울 감기몸살을 앓고 있다. 궁평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면 1시간 남짓한 시간이 걸리며 당진 장고항에서 출발하면 10분~15분 정도면 들어가는 섬으로 사람들은 당진의 섬으로 알고 있기도 하지만 엄연한 화성시의 섬인 국화도는 지난 2019년부터 138억의 사업비가 들어갈 어촌뉴딜 사업의 일환인 어항시설 및 여객선 접안시설, 등의 재설비로 새롭게 태어날 일만 남았었다. 하지만 정작 국화도는 화성시와 당진시의 담당자 간 자존심 싸움? 과 같은 지지부진한 이유로 국비(도비)를 받을 수 있었던 해저상수관로연결도 중지되고 항구 접안시설에 필요한 자재 및 장비운반 등의 지자체간 협의도 안되 국화도 일부 구간에 건축 폐기물이 방치되고 온갖 자재가 나뒹구는 실정으로 주민들만 극심한 불안에 떨고 있다. 섬 주민들은 20년이 넘은 담수화 시설을 걸친 물을 마시고 사용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담수 펌프가 고장 날 때마다 매년 1~2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모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아직도 선수들은 목마르다 왜? 우물이 없으니까, 스스로 포기해야 했던 우리 시대 영웅이 될 수 있었던 지금은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1986년 한국은 아마추어 복싱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84년 LA 올림픽 때 당한 편파 판정으로 이를 악물었던 한국의 복싱은 당시 86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어디에 내놔도 밀리지 않을 선수들을 발굴, 훈련 시키고 다듬어 아시안게임 복싱 역사상 12체급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앞으로 100만 년이 지나도 절대로 깨지지 않을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물론 단 2개국 출전만 허용한다면 깨어 질수도... 한국 복싱의 역사는 이례적으로 당시 작고 보잘것없는 나라라는 인식에 허덕였던 한국에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역할을 해 왔다고 해도 무방하다. 나라가 힘들 때 흑백 TV 앞에 모여 화면에 나오는 복싱선수들의 파이팅에 온 국민이 울고 웃고 했던 건 아마도 1956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16회 멜버른 올림픽’에 복싱 밴텀급으로 출전해 은메달을 딴 고 송순천 선수로 인해 시작됐다고 보면 된다. 당시 한국전쟁이 끝나고 몇몇 나라에 의해 뿔뿔이 흩어진 한국에서 올림픽에 나가 그 많은 설움을 딛고 메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