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는 박효진 경기교육상임대표가 12일 수원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 교육의 현실을 직시했다. 먼저 박효진 예비후보는 30년간 현장 교사로 활동을 한 인물로 21대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아쉬움을 지나 전교조 경기지부장과 경기도 학교무상급식 공동대표 등 다양한 교육 현장 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고양, 부천, 성남, 안양 등 신도시의 교육 평준화와 교복, 앨범 공동구매 운동에 앞장섰으며 공동육아운동, 대학 학교 운동, 아파트 공동체 운동 등 지역사회와 학교를 바꾸는 데 힘써왔다. 현재는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로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효진 예비후보는 “학교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현 교육 위기의 심각성을 진단했다. 학부모의 공교육 불신, 과중한 사교육 부담, 학생들의 학습 의욕 저하와 학교 이탈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교사들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행정 업무 부담에 큰 제약을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그는 “학교가 점점 제 역할을 잃고 교육 본질이 사라지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4일 동탄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김종복 화성특례시의원이 주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호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수원특례시 배지환 의원과 삼성전자 권기석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이 참석해 실질적 리스크 점검에 집중했다.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실무자들은 반도체 산업이 고도의 숙련 인력을 바탕으로 24시간 운영되는 분야임을 강조하며 핵심 인재가 수도권을 떠나지 않는 현실을 짚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평택 공장 초기 인력 확보 과정에서 드러난 인력난 예를 들면서 우수 인재가 정주 여건이 부족한 곳을 기피한다는 점이 명확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또한 새만금 등 새롭게 제시되는 이전 후보지는 해안 매립으로 인한 지반 안정성 문제와 나노 단위 공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미세 진동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것이 현직 엔지니어들의 평가로 나왔으며, 염분과 습도 문제 역시 클린룸 관리에 큰 부담을 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력 공급 불안정성은 24시간 균일 전력을 요구하는 반도체 공정에 치명적인 약점으로 지적한 데 이어 기존 기흥 화성 평택 이천을 잇는 협력사와 물류 네트워크 단절은 장기간의 사업 지연과 기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영기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의왕1)이 지난 20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디에트르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시 공원녹지과 등 관계기관과 출입문 추가 개설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진출입로 단일화로 인한 통학 동선 집중과 비상 대응 취약성, 보행 불편 등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우려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부지 내 출입문 추가 개설을 검토했으나, 학교 외부와 연결되는 진출입 동선이 의왕시 소유 경관녹지 부지라는 점에 따라 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보도 조성을 위한 예산 확보를 관건으로 제시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의왕시 양 기관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추진 주체가 불분명하여 사업 지연의 우려도 있었지만, 김영기 의원이 나서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정리하고 의왕시 관계 부서와 즉각적인 협의를 진행하여 중대한 난관을 해결하는 돌파구를 마련했다. 그 결과 의왕시는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해 보도 조성 예산을 확보하고, 학교 개교 전까지 안전한 통학로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정장선 시장이 "언론인과 마지막 간담회"라는 운을 띄운 뒤 '평택 2040년 100만 대도시'로의 초격차 도약을 선언했다. 19일 약 10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한 2026년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정 시장은 지난 민선 7‧8기 동안 정체됐던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산업 육성 등 압도적 성과를 보고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과 함께 평택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임기 내내 평택을 옥죄던 숙원사업들을 해소하며 도시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시사한 정 시장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브레인시티 산단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산재한 난제들에 해법을 찾으며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했다고 피력했다. 또한 도시 인프라의 비약적인 확충을 예고하면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이 착수되며 도시의 핵심 기능이 강화됐다”고 밝힌 정 시장은 “GTX-A·C 연장,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은 평택을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 도시로 확고히 부상시킬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미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상균 의원 (더불어민주당, 동탄4・5・6동)은 16일, 동탄6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화성시 발달재활서비스 신규지정 제공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신규지정된 7개 센터의 기관장 및 관련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발달재활서비스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지원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달부터 바우처 사용이 가능하도록 신규 지정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측은 바우처 잔액이 매달 소멸되는 구조를 개선해 이용자의 실질적인 편의를 향상해 줄 것을 요청하며, 단편적인 재활 서비스의 개념이 아닌 아동기 이후 성인기 복지로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균 의원은“양질의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면서“보다 안정적인 정책지원 방향을 관련부서와 함께 검토하여,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자와 가족분들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20일 의장실에서 사전 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위의 공식 활동 개시에 앞서 위원 간 의견을 공유하고 초기 운영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위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생활환경 침해 ▲교통혼잡 ▲환경오염 우려 ▲행정절차의 불투명성 등 주민 민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민·사업자·행정기관 간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는 지난 10월 24일 구성되어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김상수·김영수·김종복·배정수·이은진·전성균 의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확정 ▲향후 회의 개최 일시 조정 ▲위원 추가 위촉 필요성 등을 검토했다. 특위는 제246회 제2차 정례회(12월) 기간에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은 향후 주민 의견 청취, 관계부서 협의, 현장점검 등을 통해 갈등 조정 방안을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특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지난 9월 개최된 ‘2025 동트는 동해컵 프로볼링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팀 MK 글로리아 선수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표창을 수여했다. 팀 MK 글로리아는 화성특례시에 연고를 둔 프로볼링팀으로, 가슴에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전국 각지의 대회에 참가하며 시의 위상을 널리 알려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볼링의 신’으로 불리는 박경신 프로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고, 팀이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강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현재팀에는 박경신, 윤명한, 김수용, 유상원, 이현우, 강민서 등 국내 최정상의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선수들은 “화성특례시 마크를 달고 전국 각지 대회를 다니다 보면 화성‘특례시’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 자연스럽게 화성특례시를 알리고 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라면서, “각종 매체를 통해 많은 시민 분들이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어 큰 힘이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정수 의장은 “선수들의 땀방울이 시민들의 자부심으로 이어졌다”라며, “오늘의 성취가 화성특례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6월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의회 민원업무 담당자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과 제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간 인사권이 분리된 이후, 기존 '경기도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보호 대상에서 도의회 소속 공무원이 제외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민원인의 폭언·폭행으로 인한 민원담당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상담·의료비 지원, 휴식시간 부여 등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 매뉴얼과 사전 예방 교육 도입, 실태조사 실시 등 현장 중심의 보호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혜원 의원은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폭언·폭행으로부터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어야 조직 전체의 공정성과 신뢰도도 함께 지켜질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4월 30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화성특례시의회 김경희 의원 주관으로 「화성특례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제정에 따른 기업 의견 청취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 순환 관계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재활용 산업이 직면한 어려움과 화성특례시 순환경제사회 조성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는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안상교와 기업 관계자 10명이 참석하여 각자의 의견을 제시했고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자원 순환과 재활용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들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며 “기업들이 순환경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재정적 지원과 기술적 협력 방안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재활용 활성화를 촉진하고 폐자원 순환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화성특례시의 환경적·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경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시민들이 순환경제에 적극적으로 참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2일,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신주거문화타운아파트연합회(이하 연합회)와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진석범 지역위원장, 경기도의회 김태형 의원, 화성시의회 배정수 의장, 김영수 의원이 함께 했다. 동탄2신도시 마지막 특별 계획 구역인 신주거문화타운은 동탄 최대의 면적과 인구를 가진 소형 신도시급으로 개발중이고 향후 2-3년내 약 17,000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현재 일부는 입주하여 거주하고 있으며, 입주 완료시 약 5만명이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신주거문화타운이 위치한 신동지역은 GTX 및 SRT 노선인 동탄역에 대한 접근이 매우 취약하며 애초에 트램설계에서도 배제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연합회 회원들은 “동탄역에서 신동으로 연계되는 출퇴근 차량의 막차시간이 오후 7시면 종료되어 직장인들의 애로사항이 매우 크다. 물류센터 빛 공해 및 방음, 아동들의 안전통학을 위한 보행로 설치 등 안전대책 마련도 필요하다” 며 불편한 교통여건과 안전문제 개선 등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또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