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급변하는 AI 시대에 맞춰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안양아트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올해 목표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행복 안심을 핵심 가치로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힌 안양시는 사회복지 예산은 지난해보다 9.8% 증액된 8,168억 원을 편성,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중점으로 시정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는 'K37+ 벨트'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 가운데 박달스마트시티는 올해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핵심 절차를 가속화 할 방침이다. 이어 인덕원 인텐스퀘어는 2027년 부지 조성,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안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하며 비산종합운동장 일원과 운동장사거리 공공부지도 AI 주거복합 플랫폼 등 혁신 거점 공간으로 탈
최대호 안양시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복구공사 차질 없이 진행할 것”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붕괴 사고 이후 1년이 지났다. 그간 안양시는 정상화 노력을 기울인 가운데 무엇보다 안전한 복구와 경쟁력 있는 도매시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청과동 붕괴는 점심 무렵 300명 이상이 오가던 상황에서 일어났으나, 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수습됐고 이러한 위기 대응 능력이 인정돼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청과동 복구공사를 시작해 이르면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현재 가설건축물에서 영업 중인 중도매인들이 2027년에는 복구된 청과동에서 영업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을 들었다. 다만 추가 공사 여부 등에 따라 공사 기간은 조금 연장될 가능성도 있는 이번 공사에는 약 14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안양시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청과동 복구공사 설계작업을 진행 중으로, 이는 내년 1월까지 계획돼있음을 시사했다. 청과동 남측구간이 지난해 11월 28일 폭설로 무너진 이후, 시는 3일 만에 지하에 임시경매장을 설치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화성특례시 직능단체 약 12개 단체가 지역화폐 사용처 매출 기준 상향조정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다음은 화성특례시 상공인연합회가 전한 입장문 전문이다. 화성특례시(市) 소상공인연합회와 화성특례시 직능단체들은 최근 지역화폐 사용처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 원에서 30억 원 규모 업체로 상향 조정하려는 방안에 대하여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다. 지역화폐의 본래 취지는 영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다. 그러나 매출 상한을 30억 원까지 확대할 경우,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업체들이 지역화폐 사용처로 대거 편입되어 골목상권 상권 보호 기능이 약화되고,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될 것이다. 특히, - 지역화폐 효과의 분산 및 축소, - 소상공인 대상 정책의 형평성 문제, - 영세 자영업자의 경쟁력 약화, - 정책 취지와의 근본적 충돌 등 심각한 문제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협의와 의견 수렴 과정이 없이 추진되는 점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이에 화성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화성특례시 직능단체 일동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지역화폐 사용처 매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골목상권 상인회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16일 오후 의정부도시교육재단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지원’ 사업 일환으로 노무, 상권 운영 등 다방면에서 상인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일(수원 컨벤션센터), 9일(안양아트센터)에 이어 이날 교육까지 총 3차에 걸쳐 권역별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 함께 한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형마트, 온라인 시장 확대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역량 강화 교육이 상인회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생을 격려했다.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지원’ 사업은 선진사례 벤치마킹, 역량 교육 등으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골목형 상점가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역량강화 교육은 3회에 걸쳐 도내 권역별 상인회 대표, 임원, 매니저 등 약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경상원 주요 지원사업 소개 ▲천지혜 노무사의 ‘상인회 인력 운영 노무 이슈 교육’ ▲기도하 상권전문 강사의 ‘로컬 브랜딩 및 상권 마케팅 전략’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