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교수들이 지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인천대학교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 참가해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조병모 교수(의료재활공학전공) 및 김한범 교수(스포츠과학전공)는 청년부 A에서 1위를 차지해 높은 기량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계속해서 한경국립대학교는 작년 본 대회에서도 청년부 개인전 1위를 비롯해 단체전 우승 등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전국교수테니스대회는 1973년부터 시작된 대회로 한국대학교수테니스연맹이 주최하는 대회로 대학의 테니스 보급과 활성화를 통해 한국 테니스 발전을 도모하고 전국 대학 교수들간의 친선을 증진하기 위함으로 매년 많은 교수들이 참여해오고 있다. 한경국립대학교 교수테니스회 회장인 임영일 교수(화학공학전공)는 “작년에 우리 대학이 교수테니스회가 결성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매우 기쁘다. 테니스를 통해 얻어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및 연구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 화성시 시정평가위원회 위원이자 현 국민의힘 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화성시병 국민의힘 남주헌 예비후보가 인터뷰를 통해 출마의 변을 전했다. 먼저 출마의 변 ‘국민을 위한 정치, 시민을 위한 봉사’에 대한 정치적 신념은... 우리 사회는 정치권부터 선제적으로 ‘창조적 파괴’를 통해 자발적 건강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저 남주헌은 국회의원으로 ‘창조적 파괴’를 통해 미래지향적이며, 희망과 비전의 메커니즘이 작동할 수 있게 하겠다. 나아가 창의적 사고와 진실한 행동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의 경쟁력을 위해 제도나 시스템을 개편해 나가겠다. 또한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개선,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국제경쟁력과 국민의 삶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됐다. 동탄·반월동 및 원도심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필요성을 어필한다면... 동탄1신도시가 탄생한 지 20년이 되어가고 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를 통해 시민 중심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가 있다.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며, 더 심리적으로 아름다운 도시 그리고 글로벌 인재 육성이 되어야 한다. 선전과 선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