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단이 31일 ‘제29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변인단의 논평 전문이다. 오늘은 ‘제29회 바다의 날’입니다. 바다는 오래전부터 인류를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동시에 삶의 원천이 되어 왔습니다. 특히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연간 95만 톤에 달하는 어업생산량을 자랑합니다. 국민 1인이 연간 소비하는 수산물도 70kg가량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점점 쓰레기로 뒤덮이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연간 해양폐기물 중 상당량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중 완전히 분해되지 못한 미세플라스틱은 해양생태계를 파괴하는 것뿐 아니라 돌고 돌아 결국 우리 몸에도 흡수됩니다. 훼손된 해양생태계를 회복시키고 가꿔나가는 것은 인류 전체가 힘을 모아서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청결한 바다 환경 조성에 노력하시는 해양 관계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인류 공공의 자산인 바다와 인류가 상생하는 길을 찾아내는 동시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은 김효은 후보(경기오산시)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단으로 활동한다. 지난 13일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를 열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단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월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에서 교육계를 대표하는 국민인재로 영입되었으며, EBSi 영어강사, KBS 레이나의 굿모닝팝스 진행자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김 후보는 “강사 시절 경력을 살려 국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효은 후보는 재치 있는 언변과 유형별 족집게 풀이 전략으로 ‘쉽고 재미있는 강의’라는 평가를 받았고 높은 수강률을 기록하며 스타강사 반열에 올랐으며 동시에 한국교육방송(EBSi) 영어 강사 레이나로 13년간 활동하며 입시 현장의 최전선에 있는 교육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