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상현 경기도의원(부천8)이 ‘사무 위탁’과 ‘용역’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여 행정 효율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경기도 사무위탁 조례상의 재위탁 금지 조항이 실무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 활용을 어렵게 하여 행정의 유연성을 저해하는 문제점이 드러난 데 대해 박 의원은 “수탁 기관이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위탁’과 특정 결과물을 제공받는 ‘용역’ 업무를 분명히 구분하는 업무 지침서를 마련해 실무진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행정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의료 산업과 바이오 분야처럼 전문성이 높은 영역에서는 단일 기관이 업무를 독점하기보다 전문기관과 협업할 수 있도록 ‘연구 용역’과 ‘공모’ 방식을 결합한 맞춤형 계약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사업성과 극대화와 함께 공무원의 적극 행정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박상현 의원은 “명확한 개념 정립과 제도 보완이 도내 전략 산업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지침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2026년 경기도의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12일(월)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촘촘한 지원망 구축과 지속 가능한 자립 모델 마련을 강력히 주문하며, 단순 상담을 넘어선 '일 경험' 연계와 '재고립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고립 해소와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초기 및 맞춤형 전문상담 ▷유입·적응·관계 맺기·일상 회복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내부·외부 일 경험 제공 ▷자조모임 및 '나와봄 센터' 상시 운영을 통한 회복 유지 및 재고립 방지까지 아우르는 연계형 지원이 핵심이다. 특히 경기도 청년기회과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의 전반적인 단계별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시선을 모았다. 김 의원은 지난 2년간 제도화와 예산 확대를 통해 정책 기반을 다진 만큼, 이제는 "단순 상담을 넘어 일 경험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재고립을 막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신안산선 붕괴 현장의 추가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시행사와 시공사에 철저한 재난 대비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박 시장은 19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남희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열린 ‘신안산선 붕괴사고현장 복구공사 현안간담회’에 참석해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은 집중호우에 취약해 추가 사고가 예측되기 때문에 철저한 재난사고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2차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 백현석 광명을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을 비롯해 국토통부, 국가철도공단, 포스코이앤씨, 넥스트레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 복구 현황과 안전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시장은 특히 장마철을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 시장은 다가오는 장마에 대비해 배수로 정비, 배관 지중 매설, 수해 대응 장비 확보 등 침수 및 추가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조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