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2026년 경기도의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12일(월)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촘촘한 지원망 구축과 지속 가능한 자립 모델 마련을 강력히 주문하며, 단순 상담을 넘어선 '일 경험' 연계와 '재고립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고립 해소와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초기 및 맞춤형 전문상담 ▷유입·적응·관계 맺기·일상 회복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내부·외부 일 경험 제공 ▷자조모임 및 '나와봄 센터' 상시 운영을 통한 회복 유지 및 재고립 방지까지 아우르는 연계형 지원이 핵심이다. 특히 경기도 청년기회과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의 전반적인 단계별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시선을 모았다. 김 의원은 지난 2년간 제도화와 예산 확대를 통해 정책 기반을 다진 만큼, 이제는 "단순 상담을 넘어 일 경험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재고립을 막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신안산선 붕괴 현장의 추가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시행사와 시공사에 철저한 재난 대비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박 시장은 19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남희 국회의원실 주관으로 열린 ‘신안산선 붕괴사고현장 복구공사 현안간담회’에 참석해 “신안산선 붕괴 사고 현장은 집중호우에 취약해 추가 사고가 예측되기 때문에 철저한 재난사고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2차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 백현석 광명을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을 비롯해 국토통부, 국가철도공단, 포스코이앤씨, 넥스트레인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신안산선 붕괴사고 현장 복구 현황과 안전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시장은 특히 장마철을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 시장은 다가오는 장마에 대비해 배수로 정비, 배관 지중 매설, 수해 대응 장비 확보 등 침수 및 추가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조치 이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박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