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과 오산을 하나의 도시권으로 묶는 ‘메가시티 구상’이 본격적인 공론화 국면으로 진입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는 최근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화성–오산 지자체 통합을 통한 메가시티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하며, 양 도시 간 행정 통합 논의를 공식 제기했다. 진 출마예정자는 “출퇴근·통학·쇼핑·의료·문화 등 시민의 일상은 이미 경계를 넘나들고 있는데, 행정만 행정구역선에 갇혀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며 “낡은 행정 경계가 생활권을 인위적으로 분절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통과 생활민원 분야에서 나타나는 ‘경계 사각지대’ 문제를 구조적으로 짚은 진 출마예정자는 “버스 노선과 환승은 연결돼야 하는데 계획은 분리돼 있고, 도로 병목은 행정 경계 지점에서 더욱 심화된다”며 “서동탄역처럼 관할은 오산이지만 이용자는 동탄 주민이 더 많은 곳조차 책임 행정이 불분명해 민원이 방치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 출마예정자는 통합 논의의 핵심 목표로 ▲시민 시간·비용 절감 ▲중복 투자·예산 낭비 해소 ▲책임 행정 구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화성시**와 **오산시**
김민주 "정치는 인구수와 관계없다 당과 국민의 지지가 우선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사단법인 기본사회 오산시’ 김민주 상임대표가 2026년 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 의향을 분명히 전했다. 오산동행(오산 출입 기자단)은 지난 29일 오후 오산 인근 한 카페에서 김민주 대표와 차 한잔의 격의 없는 인터뷰를 통해 그가 품고 있는 다소 파격적인 오산의 진취적 미래를 들었다. 인터뷰 전 그의 소개를 간단히 하면 돌아가신 부친(父親)이 전 경기도의원, 친여동생도 전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어머니와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 엄마를 빼고 정치인 가족이다. 현재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과 함께 ‘사단법인 기본사회 오산시 상임대표’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에 있는 어쩌면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특히 민주당에서 베테랑이라 할 수 있는 이가 바로 김민주 대표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먼저 김대표는“공식 출마 선언은 조금 이른감이 있다. 다만 의향은 분명하다”라며 “어떤 생각과 어떤 비전으로 오산시장에 출마하는 것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명확하게 말하면 내란을 겪으며 양 정치세력은 서로를 폄하하고 증오하는 타협이 없는 정치 구도가 됐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