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지형을 흔들고 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새 역사를 썼다.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지자체는 안산을 포함해 단 4곳뿐이다. 명실상부한 기업 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순간이다. 안산은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의 압도적인 접근성을 기반으로 우수 인재 확보에 용이하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조업 저력은 기본이다. 산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행정 지원까지 더해져 기업 성장을 위한 최적의 생태계를 구축한 가운데 특히 최근 산업부 고시를 완료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은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창업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산업을 선도할 미래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입지 우위 + 행정 지원 = 안산만의 성공 방정식 기업들은 창업 시 인재와 네트워킹을 위해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공장 건립의 높은 부지 비용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리그2의 명실상부 다크호스 후보 화성FC가 새 시즌을 앞두고 젊고 폭발적인 에너지의 소유자 공격수 문건호(20)를 임대 영입하며 공격진에 청신호를 예고했다. '라인 브레이커'라는 별칭에 걸맞게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돌파력을 겸비한 문건호 선수의 합류는 화성FC가 지향해야 할 공격 축구에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화성FC는 문건호 선수 영입을 통해 전술적 유연성과 공격의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과 함께 특히 K리그2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는 구단의 강한 의지를 이번 영입에 반영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문건호 선수는 2004년생으로, 이미 프로 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쌓으며 기량을 입증한 유망주로 그의 가장 큰 강점은 '스피드를 활용한 1대1 돌파'와 '직선적인 공격 전개' 능력을 꼽고 있으며 특히 측면에서 순간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공격 전개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탁월하다는 분석도 함께한다. 또한 문건호 선수의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침투 능력과 더불어 컷백, 크로스 등 마무리 패스까지 연결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은 물론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고 공간을 창출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팔탄면에 위치한 발리오스 승마클럽에서 ‘제3회 화성시장배 유소년 승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 주최와 화성시 승마협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개인 8종목, 단체 3종목 총 11개 종목에 선수 122명이 참가해 280게임의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를 통해 참가 유소년 승마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고 동시에 승마를 통해 인내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화성시는 서울 및 수도권의 여가 레저 관광수요를 유인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경기도 내 최다 14개소의 승마장을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 내 승마 거점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병상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는유소년 승마 꿈나무들의 성장과 교류의 장이 되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미래 말 산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 인재 양성과 유소년 승마 활성화를 위해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중 화성시 승마협회장은 “화성시가 명실상부한 경기도 내 승마 거점 도시로서 유소년 승마 육성 정책과 인프라를 갖추며 매해 발전하고 있다”며 “말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는 화성시에 감사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