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2월 7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에 약 1만 3천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많은 화제를 만들어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특한 기획이 돋보였다. 바로 현장에 참여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직접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화합과 공감’으로 행정 혁신의 출발에 동참한 것이다. 시민들의 스마트폰이 내는 빛과 소리가 서로 다른 화음을 내다 하나의 감동적인 교향곡을 완성하는 모습은 ‘시민 주권’과 ‘균형 발전’ 의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문화적 행사의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정 시장의「화성을 이렇게」 저서 출판기념회는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서, 법적 의미의 선거운동과는 분명히 구분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행사를 둘러싸고 선거법 논란을 고려할 때, 출판기념회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특정 후보를 위한 직접적 지지나 유세로 인정받지 않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후보자의 당선을 목적으로 하는 특정 행위’로 규정하며, 출판기념회처럼 정책 비전 공유 및 시민과의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행사에는 해당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 여행의 시작 2’는 11일 처인구 양지면 은이성지에서 열린 ‘청년 김대건 길’ 명예도로 제막식에 참석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기리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제막식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이자 세계 청년들에게 신앙과 희망의 상징이 된 김대건 신부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명예도로명이 부여된 곳은 양지면 남곡리 243-1번지에서 759-2번지까지 약 2.89km 구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이상일 용인시장, 시청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과 천주교 신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표 김희영 의원은 “지명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 활동 과정에서 초기에 제시한 아이디어가 논의 과정을 거쳐 결실을 보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김대건 신부의 초기 신앙 활동이 담겨 있는 은이성지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욱·이윤미·신현녀·김영식·안지현 의원은 “청년 김대건 신부의 정신이 오늘날 청년 세대에게도 큰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명예도로명 지정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