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김삼성 기자』 18일 수원시(무) 국민의힘 박재순 당협위원장이 “탄핵정국을 이용해 사리사욕만 챙기는 민주당”이라며 강한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박 위원장은 먼저 “환율이 오르고, 주가가 크게 하락하고, 내수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국민들의 정국 안정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10월 경상수지 9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올해 경상수지 900억 달러 달성이 유력하다. 하지만 정국 불안으로 국내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중산층과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라도 빨리 정국이 안정화되어야 국민이 산다. 특히 정치와 경제는 분리해서 위정자들이 다루어야 한다. 경제를 볼모로 국민경제를 망치려고 하면 안 된다”라고 소신 발언을 이어 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그동안 국회 절대다수 석을 이용해 무소불위의 국회 권력을 휘둘렀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죽 답답했으면 비상계엄을 했겠나. 국무 위원, 검사, 그리고 정부 요직 등 주요 인사를 20번 탄핵했다. 또 청년 일 경험 지원 예산 1663억, 원전 생태계 지원 1112억 800만 원 삭감, 대왕고래 프로젝트 49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12일부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 생중계를 요구하며 서울 서초동 법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신청을 받아 이재명 대표 선고를 사흘 앞둔 12일부터 선고 날까지 72시간 동안 1인 시위를 이어질 예정이다. 수원시 무지역( 영통구, 권선구) 국민의힘 박재순 당협위원장도 1인 시위에 동참하기로 했다. 박재순 당협위원장은 “전과 4범 피의자 이재명 대표는 더 이상 거짓의 탈로 국민을 속이지 말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법 앞에서만큼은 정직하길 바란다. 어느 하나 가벼운 혐의가 없으며 이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으로서 보면 더욱 중대한 범죄라 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자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인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괴감까지 든다”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재판 선고가 나오기 전에 이미 무죄판결을 확신하며 거짓 법률 논리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으며, 국회에서는 과거 피의자 이재명의 범죄를 수사한 검사에 대해 국회에서 탄핵을 시도하는 등 피의자 이재명 1인
유사성행위로 구속 중인 민주당 전 오산시장 후보 J씨 사건에 대해 시민 앞에 사과하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박재순 수석대변인을 비롯해 이애형(수원) 도의원,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원(의장), 조미선 의원이 24일 오후 경기도의회 3층 기자회견실에서 성명서를 통해 위와 같이 성토했다. 이와 함께 박재순 대변인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오산시장에 출마했던 J씨가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검찰의 구속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참담함을 금치 못한다”며 “J씨가 평택의 한 숙박업소에서 술에 취해 홀로 투숙한 여성의 방에 몰래 들어가 해당 여성을 상대로 유사 강간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을 경악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말을 입에 담고 담았던 한 정치인의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이라며“J씨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치인으로서, 선거 당시 전 오산시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지는 물론 현 경기도지사의 지원 연설까지 받은바 있는 인물이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시·도지사, 지방자치단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영통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약을 밝히며 “집권 여당의 힘으로 망포1,2 · 영통2,3동 발전 국민의힘과 저 박재순, 지금 합니다.”고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박재순 후보는 영통 2, 3동에 ▲영통소각장 이전 및 피해보상 범위 확대(반경 200m → 500m)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적극 지원 ▲반도체 행정지원청 설립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추진 ▲난임·불임센터 신설 ▲공영주차장 확충 ▲판타지움역 엘리베이터 설치 등을 제시했다. 또, 망포1,2동에 ▲AI 예술고등학교 신설 ▲망포-동탄 간 트램 조기 착공 ▲망포역 3,4,5,6,7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영주차장 확충 ▲자전거도로 및 수변공원, 체육시설 등 원천천 생태문화 환경조성 등을 공약했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영통소각장 이전 및 피해보상 범위 확대 등 지역 숙원사업들을 정부와 집권여당의 힘으로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반도체 통합행정청’을 신설해 우리 지역에 유치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내비쳤다. 이어 “저 박재순, 여당 국회의원이 되어 우리 지역을 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신뢰과 존경을 잃어버린 국회를 바로 세우는 데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속칭 국*라고 비아냥 대는 국민들의 실망감이 21대 국회에는 더욱 심해졌다. 바로 부정과 불법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몇몇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방탄삼고 끝까지 버티며 시민들의 혈세는 물론 모든 특권을 움켜쥐는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박재순 후보는 제22대 국회는 달라져야 한다는 국민들의 바램을 신념으로 굳히고 예비후보때부터 과감하게 '특권 폐지, 세비 환원'이라는 결단을 선포했다. 이러한 박 후보의 결정이 남다른 것은 그가 이미 경기도의회에서 이와 같은 결단을 실행해 옮긴 과거가 재조명되면서부터다. 박재순 후보의 실행은 경기도 아너소사이어티 공직자 1호라는 명예로 되돌아 왔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영통소각장'과 같은 지역 문제에 있어서도 결기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실제적인 대책마련에 대한 의지를 삭발식 등의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후보는 "더 이상 국민들의 실망의 대상이 아닌 희망을 전해주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게
박재순 후보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 우산을 들고 아이들을 보내기 위해 승합차 등을 기다리지 않도록 아파트 및 통학 집결지마다 안전 승강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가 갈수록 낮아지는 출산율 저하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는 육아 시스템에 대해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재순 후보는 먼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조성된 ‘어린이 승·하차 허용구역’과 지역별 안전 승강장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 및 법제화를 제시했다. ‘어린이 승·하차 허용구역’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주·정차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통학 거리가 멀거나 거동이 불편해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해야 하는 어린이들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설치됐다. 하지만 해당 구역에는 비가림막이나 보호 시설이 없는 곳이 다수로 차량 안전사고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특히 우천시나 강설시에는 어린 아이들을 배웅·마중 나온 학부모 등이 장시간 열악한 환경에 노출됨과 동시에 우산을 들고 대기하느라 차량의 시야를 가리는 통에 각종 사고에 취약한 상태임이 확인됐다. 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을 세계가 놀랄만한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다시 태어나게 하자.”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수원시 권선구 이마트 앞 지원 유세에서 박재순 수원시 무 지역 후보, 방문규 수원시 병 지역 후보, 그리고 고동진 후보(강남 병)와 함께 한목소리로 이같이 외쳤다. 한동훈 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박재순 후보와 방문규 후보를 “수원을 바꿀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소개하며 두 후보가 내건 공약들을 실천할 수 있는 힘있는 여당임을 강조했다. 또한 한 위원장은 “수원을 세계가 놀랄만한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다시 태어나게 하자”며,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 박재순과 방문규이고 정당은 국민의힘”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재순 후보는 “방문규 후보를 비롯해 우리 국민의힘 수원지역 김현준, 홍윤오, 이수정 후보들이 힘을 모아 수원을 세계가 놀랄만한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다시 태어나게 하자”며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은 할 수 있고 반드시 해내겠다”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수원군 공항 이전 ▲영통 소각장 이전 ▲서울 지하철 3호선 연장 ▲반도체 통합행정지원청 신설 및 지역유치 ▲체육문화복지센터 건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아너소사이어티 공직자 1호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후보는 “국회의원 임기4년 동안의 세비 약6억 원 전액을 지역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참여와 지원을 통해 더 밝은 내일을 여는 사회지도자들의 모임으로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속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이자 국내 최초의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알려져 있다. 박재순 후보는 “아너소사이어티는 그 자체만으로도 영예로운 것이지만, 저 스스로에게는 약속을 실천한 것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지난 제9대 경기도의원 출마시 세비 전액을 지역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드렸고, 당선이 되었다. 이후 도의원 재직시 받은 세비를 지역내 22개 초,중,고등학교에 장학금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금으로 약속을 실천했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총선 출마기자회견에서도 국회의원 세비 전액 지역에 환원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바 있다”면서 “우리 국민의힘에서 제시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무노동 무임금’ 실시 등 국회의원 특권을 내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11시 권선동 *마트(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시·도의원들은 물론 박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들과 함께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경기도당 선대위 공동본부장인 김희겸 전 경기도행정부지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이애형 의원,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최원용 의원 등이 참석해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재순 수원무 후보는 집권여당 후보로써 권선구, 영통구는 물론 수원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4.10.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공식선거 운동 시작하며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박재순 후보는 “시민들로부터 ‘잃어버린 12년을 심판하라는 사명을 부여받고 이 자리에 섰다”며 “반드시 승리해 지역 숙원사업 해결하라는 지역민들의 준엄한 명령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서 상대 후보는 지난 12년 동안 시장을 한 사람이다. 그동안 뭘했나? 우리 지역을 위해 제대로 한 일이 없는데 시장 임기 다채우고도 못한 걸 이제 하겠다는 건가? 지역민들을 무시하는 거 아니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국회의원 후보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후보를 향해 “남 탓 하기전에 수원시 재정자립도 낙제점에 대해 시민들께 사과부터 하라”고 일갈했다. 박재순 후보는 26일 염 후보가 보도자료를 통해 여당 탓, 정부 탓 등 비판에 나서자 “수원시 재정의 책임자로 있던 12년에 대해 반드시 심판해 달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농산물 중심으로 할인 판매 지원 확대, ▷바나나· 오렌지 등 대체 과일 수입 확대, ▷긴급 농축산물 가격 안정자금 1500억 투입, ▷과도한 가격 인상 담합 등 시장 교란 불공정 행위 엄정 대응, ▷유류세 인하 추가 연장 검토 등 물가 안정을 위한 특단 조치 중이다. 실제로 정부의 대규모 할인 지원 정책 효과로 사과·배, 단감·딸기 등 신선식품이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다. 19일 학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유통 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신고·상품) 10개 소매가격은 4만 1551원으로 전 거래일 15일(4만 5381원)보다 8.4% 내렸고 사과는 (후지·상품) 10개 소매가격 역시 전날 2만 4148원으로 전 거래일 (2만 742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