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범죄 예방과 사회 복귀 지원 현장에 시니어 세대가 새로운 주체로 합류한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직무대리 사무총장 이현미, 이하 공단)은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상담단’의 사전 직무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니어 세대가 보유한 사회 경험과 전문성을 법무보호 영역에 접목해,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재범 예방을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형태의 참여 모델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현장 중심의 역할 수행이 핵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지난 1월 말부터 서울, 대구, 광주전남(광주남부지소), 대전 등 권역별 교육을 통해 시니어 인력의 현장 투입을 준비해 왔으며, 2월 13일 대전지부 교육을 끝으로 전국 5개 시범 기관의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교육 과정은 법무보호사업 구조 이해, 보호대상자 특성 분석, 상담 기법 실습, 개인정보 보호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시범 사업은 2025년 보건복지부주최 노인 일자리 아이템 공모전 최우수 선정 사업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법무보호복지를 통한 건전한 사회복귀와 함께 효율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훈훈한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양성식)가 2025년 2월 7일(금) 경기남부지부 회의실에서 오산 로타리클럽(회장 윤인찬)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숙식보호대상자를 위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오산 로타리클럽에서는 2024~25년도 지구보조금 사업을 통해 출소 이후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공단 숙식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세탁기 3대, 건조기 1대, 김치냉장고 1대, 라면 21박스 등 약 8,420,000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산 로타리클럽 윤인찬 회장은“이번 지원을 통해 공단 생활관에서 생활하는 대상자들의 생활환경이 좀 더 윤택해졌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양성식 지부장은“오산 로타리클럽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단 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