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27일 열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이 계획을 심의·의결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에 걸쳐 86개 과제를 추진한다. 24개 부서가 참여하고 총사업비는 392억 6500만 원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청년 사회 진입과 재도전 일자리 연계,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 정보 제공, 청년 역량 강화 및 교육과 일자리 연계, 마음건강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전달체계 구축이다. 이에 따라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전입 청년 단기숙소 ‘새빛호스텔’, 청년월세 지원, 전월세 상담, 대학생 한마음 페스티벌, 청년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2026년에는 청년 주거 패키지와 고립·은둔 청년 지원 ‘다시 밖으로’ 프로젝트,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고위험 청·소년 사전예방 시스템 ‘점프프렌즈’ 운영, 사회 초년생 무상교통 버스비 지원, 청소년학 전공 현장실습 등 신규 사업도 시작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과 ‘수원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2025년 12월 18일, ESG 경영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ESG 실천을 목표로 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위원회는 내부위원 2인과 외부위원 3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ESG 경영 운영체계 구축과 기본계획 수립을 담당한다. 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경상원의 ESG 경영 성과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포함하며, 기관의 ESG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문과 제언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위원장인 홍완엽 경영기획본부장은 위원회 구성원들과 함께 2025년 ESG 경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실적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외부위원들은 ESG 및 지속 가능한 경영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 위촉일로부터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된 후, 위원들의 자문과 제언이 이어졌으며 경상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ESG 경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관 지원사업 전반에 이를 연계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노후택지개발지구 대규모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형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재준 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발맞춰 미래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빠르게 준비하겠다”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여러 개 단지를 묶어서 특별정비구역을 지정하고, 각종 특례를 부여해 구역 내 통합재건축 등 통합 정비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6월부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해 2025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수원시 노후도시정비의 본보기가 될 ‘선도지구’는 주민 참여도, 주거환경 개선 시급성, 도시 기능 향상 기여도, 주변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수원형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는 3대 전략 ‘더 빠르게, 더 크게, 더 쉽게’를 바탕으로 추진한다. ‘더 빠르게’ 정책은 ‘노후택지개발지구 대규모 정비’, ‘노후 원도심 정비사업 신속진행’이다. ‘노후 원도심 정비사업 신속진행’은 최소 5년에서 10년까지 걸리던 신규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2년으로 단축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