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평택방면) 구간을 12월 31일 오전 10시 전격 개통한다. 그동안 금암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 통제로 인해 인근 교차로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이어지며 시민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오산시는 개통에 앞서 긴급 안전 점검과 보수를 완료,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한 후 개통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부분 개통으로 주요 교차로 교통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는 가운데 특히 세교2지구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서부우회도로 붕괴사고에 대한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는 2026년 2월 20일까지 2차 연장됨에 따라 복구공사 완료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오산시는 보완책으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2026년 상반기 내 개설할 예정이며 국토부 사고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신속하게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을 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방콕에 출장 중인 김동연 지사가 ‘서울-양평 고속도로’사업 백지화 소식을 듣고 개탄을 금치 못했다고 6일 개인 SNS에서 밝혔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의 이번 사업 백지화에 대해 김 지사는 SNS에 너무 안타깝고 한심스럽다며, “대통령 처가의 특혜 의혹이 제기되자 야당 핑계를 대며 한순간에 사업 백지화를 결정하는 구조가 매우 개탄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만약 가짜뉴스가 아니라면 가짜가 아님을 명백히 밝히고 원래대로 추진하면 되지 왜 백지화를 하냐”며 앞으로 가짜뉴스 의혹이 있으면 정부 정책을 모두 백지화할 것이냐는 이견을 피력했다. 또한 그동안 경기동부권의 숙원사업이던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교통혼잡이 심한 국도 6호선과 수도권 제1 순환망 등 양평 지역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시사했다. 김 지사는 “양평군민의 절실함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역 사정을 모르는 장관의 말 한마디 때문에 7년간 기다려온 숙원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일은 예산실장부터 경제부총리까지 지내며 고속도로 등 SOC(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재원 배분을 숱하게 해 온 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