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19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한 ‘리프레시 데이(Refresh Da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말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업무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힐링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상원은 상반기에 진행된 ‘열린 소통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여 ‘힐링’을 주제로 한 특강과 ‘키링 만들기 체험’ 진행 및 경기도의료원과의 업무협약(MOU) 후속 조치로 ‘마음 회복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도 마련되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연말이라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인데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라며 기관의 세심함에 감사를 표했다. 경상원 관계자는 “조직의 성과는 직원들의 만족과 행복에서 출발한다”라며 “이번 ‘리프레시 데이’를 계기로 직원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원은 리프레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가 19일 군소음 피해지역 주민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주민지원사업으로 마음 치유 힐링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경기도 군소음 피해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된 것으로, 다음달 7일까지 4기에 걸쳐 군소음 피해지역인 화산동, 진안동, 병점1동, 기배동, 양감면 등 5개 지역 주민 중 사전 신청한 263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충북 제천시 소재의 국립제천치유의숲 활인심방숲길을 걸으며 오감을 자극하고, 청풍 소재 케이블카 탑승 및 청풍문화재단지를 거닐며 심신이완 및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운범 군공항대응과장은 “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가을 숲속 길을 걸으며 힐링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며, “하루의 체험이지만 수원·오산 공군비행장 소음과 피해보상으로 고통과 갈등을 겪는 5개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지친 심신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