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치는 돈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합니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이 한 문장으로 이번 선언의 취지를 분명히 했다. 안산시장 박천광 예비후보가 정치자금과 보수 문제를 둘러싼 입장을 공개하며 선거 과정에서의 원칙을 강조했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정치후원금을 일절 받지 않고, 시장에 당선될 경우 임기 4년간 급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언에 대해 “정치가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후원금과 관련해 그는 제도의 취지는 인정하면서도, 정치자금이 선거와 권력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에 대해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후원금을 받지 않겠다는 방침과 함께, 시민들에게는 해당 금액을 주변 이웃을 위한 기부로 전환해 줄 것을 제안했다. 급여 환원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박천광 예비후보는 시장 보수가 시민의 세금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를 소외계층 지원과 청년 자립,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에 활용하고 집행 내역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천광 예비후보는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그간 개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 가족과 시민이 함께한 나눔 행사에 참여한 뒤, 현장의 분위기와 의미를 자신의 SNS에 풀어냈다. 박 예비후보는 4월 1일 안산시장애인부모연대가 주관한 ‘아나바다 행복나눔장터’를 찾았다. 이날 행사는 물건을 나누고 교환하는 장터 형태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행사 이후 박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당시의 느낌을 밝혔다. 그는 “함께 나누고, 함께 웃고, 함께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의 실천 속에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마음이 담겨 있다”고 적었다. 이어 “장애인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안산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느꼈다”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져 더 행복한 안산, 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행사 준비에 참여한 안산시장애인부모연대 박응석 회장과 김선경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참여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도 함께 표했다. 박 예비후보의 이번 일정은 행사 참여와 함께 SNS를 통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 사회연대경제가 선언을 넘어 실제 작동하는 구조로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이를 구체적 실행 전략으로 풀어낸 구상이 제시됐다.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박천광 예비후보가 지역 사회연대경제를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을 밝히며 정책 구체화에 나선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 사회연대경제 비전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현장에서 만들어진 공동의 약속’으로 규정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보다 이미 축적된 지역의 논의를 현실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하다. 특히 현재 안산의 사회연대경제가 조직적 기반은 갖췄지만, 산업화와 실행체계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 아래, 이를 보완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생산과 금융, 돌봄, 시민 참여가 맞물리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5대 이행 방향도 비교적 구체적이다. 민간 주도의 실행 플랫폼으로 기능을 전환하고, 기술·창업·생산이 결합 된 협동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내 자금이 순환하는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 재정을 둘러싼 논의가 단순한 금리 문제를 넘어 구조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시금고 금리 수준이 타 지자체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재정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 또한 제기되고 있다. 일부 자료에 따르면 안산시 시금고 금리는 경기도 내 주요 도시보다 낮은 수준으로 형성돼 왔다. 절대적인 수치만으로 문제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비교 가능한 지표에서 차이가 반복된다면 그 원인과 과정은 충분히 검토 대상이 된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과거 시금고 금리 정보가 ‘영업기밀’이라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던 사례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 논란으로 이어졌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자금의 조건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한 행정 판단을 넘어 공공성의 문제로 볼 수 있다. 더 근본적인 핵심은 운영 구조다. 안산시 시금고는 특정 금융기관이 장기간 맡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쟁과 재선정 과정이 형식적으로 반복되는 구조라면, 금리 협상력과 조건 개선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는 특정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누적된 구조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결국 이번 논란의 본질은 금리가 몇 퍼센트인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다가오는 2026년 설날 연휴, 가족 나들이 장소를 고민한다면 안산시의 다양한 관광지를 하나하나 깊이 있게 만나보는 특별한 여행을 추천한다. 대부도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해양 관광권부터 도심의 생태·문화 공간까지, 각 명소의 매력을 자세히 소개하며 알찬 연휴를 위한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설 연휴 동안 천혜의 자연과 다채로운 문화 명소에서 소중한 가족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올 설에는 안산에서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하고 따뜻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안산시 설 연휴, 가족과 함께 떠나는 명소별 여행 가이드 시화나래조력공원과 달 전망대 (명절 휴무 없음)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를 따라 펼쳐진 해상 공원으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인 조력 발전과 자연의 조화가 돋보인다. 특히 공원 최고점에 위치한 달 전망대는 시화호 전경과 서해의 멋진 풍경을 한눈에 담아낸다. 겨울철 일몰과 달빛 아래 야경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평탄한 산책로가 있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편안한 산책이 가능하다. 누에섬 등대전망대와 탄도 바닷길 (명절 휴무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가 대한민국 경제 지형을 흔들고 있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권에 진입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새 역사를 썼다.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지자체는 안산을 포함해 단 4곳뿐이다. 명실상부한 기업 친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순간이다. 안산은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의 압도적인 접근성을 기반으로 우수 인재 확보에 용이하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제조업 저력은 기본이다. 산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행정 지원까지 더해져 기업 성장을 위한 최적의 생태계를 구축한 가운데 특히 최근 산업부 고시를 완료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은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창업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산업을 선도할 미래 도시로서의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입지 우위 + 행정 지원 = 안산만의 성공 방정식 기업들은 창업 시 인재와 네트워킹을 위해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공장 건립의 높은 부지 비용과
이민근 안산시장 ▷미래 일자리 ▷창업 지원 ▷주거 안정 이 세가지를 핵심 키워드로 청년과 중산층이 정주할 수 있는 비전! 공유 「첨단 로봇·AI 중심의 약 3만 개 일자리 창출」「1,40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조성으로 실패 없는 청년의 도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지원과 3기 신도시 조성을 통한 주거 안정 정책」 「'6도 6철' 교통망 강화로 서울 접근성을 대폭 강화」등으로 청년을 비롯해 중산층도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각오 피력 · ·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며 2026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안산의 미래 100년을 담은 담대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21일 오전 안산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첨단 로봇과 AI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8조 원 규모의 경제 효과와 3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40년간 안산의 산업화를 이끈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산업부 AX(인공지능 전환) 실증 산단 구축, 강소형 스마트도시 및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 지정을 확정하며 첨단 로봇·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의 지난 15일 지정·고시로 안산시는 글로벌 R&D 허브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식화한 것이다. ASV 지구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등 첨단 기업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신안산선 한양대역(예정)을 품은 수도권 유일의 역세권 경제자유구역이라는 강점을 내세운다. 특히 인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통해 대규모 제조 기반까지 갖춰 산업계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한양대 ERICA 산학연혁신허브는 창업 기업 입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는 영국 온들스쿨, 노팅엄하이스쿨, 미국 IPA 등 세계적 명문 학교들과 국제학교 설립 협약을 체결, 교육·문화·상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번 경자구역 지정은 단순한 '승인'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진입하는 분수령으로 주목되고 있다. 안산시 자체 분석에 따르면 2032년까지 ASV 지구 내에 4,105억 원의 투자가 예상되며, 이를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광복절 연휴 이틀간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일원에서 열린 ‘안산서머페스타 2025’가 시민 등 관광객 10만 여 명의 참여 속 안전하게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민선8기 들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여름 브랜드 ‘여르미오(YEORUMIO)’와 연계해 열린 첫 행사다. 도심 한복판에서 ‘물’을 소재로 복합형 축제를 개최하며 여름 대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낮에는 신나는 물놀이, 밤에는 열정의 무대 안산시는 뜨거운 폭염을 식혀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도심 한가운데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행사 기간 낮 시간대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도심 풀장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물총 싸움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 등이 이어져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가 펼쳐졌다. 저녁이 되자 무대는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물대포와 함께하는 광장 클럽(DJ 파티) ▲청년 아티스트 공연 ▲대학생 버스킹 무대 ▲유명 가수 초청 공연 등으로 현장은 청춘의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기존 도시정보센터(상록구 사동 소재)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공지능(AI)을 몸소 체험하고 교육받으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ICT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안산시는 1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덕주 행정안전교육국장 진행으로 정책 브리핑을 개최한 가운데 AI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ICT 랜드마크로 도시정보센터에 조성될 스마트 네스트센터(Smart Nest Center)는 ▲스마트도시 체험 및 전시관 ▲시민 참여형 데이터 활용 리빙랩 ▲교육용 AI 디지털 디바이스를 도입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장 등이 마련된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16개 지자체와의 5.3: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공간 조성에 동력을 확보했다. 시는 브리핑을 통해 이 공간 조성을 기점으로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도시 혁신을 실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도시 곳곳에 AI 혁신 행정 서비스 전개 안산시는 그동안 분산되어 있던 도시 및 산업 데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