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민과 함께 지금까지 쌓아 올린 혁신과 가치를 기반으로 ‘유능한 광명’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광명이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주권 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완성’, ‘기본사회 실현’, ‘도시개발 완성’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광명시는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 2025년 동장공모제 도입 등으로 시민 참여 체계를 굳건히 다졌고 500인 원탁토론, 160여 시민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 권한 실질화에 앞장서왔다. 박 시장은 이를 시정 동력으로 삼아 시민 역량 강화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자원순환경제 구축, 사회연대 경제 강화라는 성과를 만들어냈음을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1.5℃ 기후의병’ 참여 시민이 1만7천 명을 돌파했고, 전국 최초 맞춤형 무상폐기물 수거 체계를 도입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혁신들이 속속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했으며, 시민정원벨트 조성,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과 친수공간 조성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 생활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국제적인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 United Nations Office for Disaster Risk Reduction)이 주관하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2030’ 캠페인에 공식 가입해 활동한다고 9일 밝혔다. 각종 재난에 대한 지역 복원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인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2030’의 영문 명칭은 ‘MCR2030(Making Cities Resilient Campaign)’이다. 2010년 시작되고 2020년 말 종료된 MCR(복원력 있는 도시 만들기) 캠페인의 성과를 잇기 위한 캠페인으로, 각 도시의 재해 복원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MCR2030은 도시 스스로 2030년까지 포용적이며(inclusive), (기후변화나 재난으로부터) 안전하며(safe), 복원력을 갖추고(resilience), 지속 가능한(sustainable) 곳으로 만들 것을 촉구하며, 지자체 스스로 재난에 대한 복원력을 강화하도록 복원력을 위한 재정 확보, 기반 시설의 복원력 강화, 기관 및 사회적 역량 강화 등 10가지 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