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공영주차장 총 7개소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HU공사는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하며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동부권 3개소와 서부권 4개소를 포함하는 성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HU공사의 안전에 대한 의지가 돋보이는 성과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도는 관할 경찰서 범죄예방계의 현장 진단을 통해 시설의 구조, 조명, 동선, 안전장치 등 범죄 예방 요소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체크리스트 만점 대비 80% 이상을 충족해야 부여되는 제도다. 동부권에서는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병점역복합타운 주차타워 등 3개소가 현장 진단을 받은 가운데 이들 주차장은 화장실 내 비상벨 설치 및 비상벨 기둥 표시 등 보완 조치를 통해 인증 기준인 85%를 충족하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신규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서부권에서는 ▷봉담 상리1·2 공영주차장 ▷하길리 공영주차장 ▷내리지구 공영주차장 등 4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주차장들은 내부 유도선 확대와 차량 방지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부우회도로 가장교차로-초평사거리(평택방면) 구간을 12월 31일 오전 10시 전격 개통한다. 그동안 금암교차로-초평사거리 구간 통제로 인해 인근 교차로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이어지며 시민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오산시는 개통에 앞서 긴급 안전 점검과 보수를 완료, 도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한 후 개통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부분 개통으로 주요 교차로 교통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는 가운데 특히 세교2지구 중심 도로인 수목원로 일대 교통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서부우회도로 붕괴사고에 대한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는 2026년 2월 20일까지 2차 연장됨에 따라 복구공사 완료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오산시는 보완책으로 금암터널 앞-가장산업동로를 연결하는 상·하행 각 1차로의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2026년 상반기 내 개설할 예정이며 국토부 사고조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신속하게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을 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가 시설관리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람 중심 투자'를 확대하며 주목받고 있다. 공사는 지난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체육·문화·공공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품질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양성 프로그램 'HU-Bridge(멘토링)' 및 '교육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HU-Bridge' 멘토링 프로그램은 '화성도시공사의 미래'와 '선임 직원과 신규 직원'을 연결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관리 분야 신입 직원들은 설비 운영, 안전 관리, 유지보수 등 핵심 업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이는 단순 업무 인계를 넘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임 직원의 전문성을 조직 내에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이를 후속 인력에게 전수함으로써, 신입 직원들이 전문 시설관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직무 및 직급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동아리' 역시 화성도시공사의 인재 육성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이 동아리는 시설관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실무 노하
김 지사 “관리권한 정부에 있어도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 확인해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 공장 화재사고로 배터리제조업체와 리튬 안전성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전체 위험물 취급업소에 대한 선제적 조사와 위험 요인 확인을 지시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27일 아침 긴급대책회의에서 리튬사업장 합동점검계획을 보고 받은 후 “도민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면서 “리튬 외에 다른 유해화학물질, 위험물 등을 취급하는 업종에 대해서는 관리 권한이 정부에 있다고 하더라도 나서서 위험 요인을 확인하자”고 말했다. 이어 “기업 운영 상황을 고려해 점검, 행정지도 등의 방식 말고, 컨설팅 방식으로 안전 분야를 지원하자”면서 “컨설팅을 거부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명단을 공개하는 등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도개선 방안 마련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현재 소관법령 등에 따라 지방에 점검과 관리 권한이 없는 불합리한 상황이다. 지방으로 권한을 이양하는 내용의 관련 법령 개정을 건의해야 한다”면서 소방재난본부와 안전관리실 등에 관련 준비를 하도록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