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의회가 26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정동우회 신년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의정의 산증인인 역대 의원들과 현직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직 양평군민을 위한 의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이목을 집중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정동우회 회원 등 총 16명의 전·현직 의원들이 참석해 머리를 맞대었으며, 참가자들은 의정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부터 군민 복지 증진 방안까지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쌓아온 지혜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지며 군민들에게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와 관련 의정동우회 유현진 회장은 "역대 의원들의 소중한 경험이 양평군의회가 신뢰받는 의회로 도약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또한 "선배 의원들이 다져놓은 굳건한 토대 위에 지금의 양평이 존재한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귀한 경험과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이 8일 청사 건립 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는 양평군 미래 100년 발전 원동력이 될 신청사 건립 재원 확보를 위한 것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4년도 양평군 청사 건립기금 운용계획 심의를 통해 일반회계 전출금으로 34억원의 기금을 적립하기로 의결했다. 군은 의회 승인절차를 거쳐 기금계획이 확정되면 개별 기금의 여유 재원을 활용하는 양평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전액 예탁할 예정이다. 1994년 준공된 현 청사와, 2006년 증축된 별관은 사무공간과 주차공간이 부족해 7개 부서가 외청으로 분산돼 있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공간이 협소해 주민들과의 소통 공간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다. 30년된 청사는 노후화로 지난해에만 유지보수 비용(내진보강, 시설개선)으로 34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등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논의돼 왔으나, 막대한 건립 비용 문제와 군 재정여건의 어려움 등으로 그동안 미뤄져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천억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하는 청사 건립기금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