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왼발 오버래퍼' 박경민을 전격 영입하며 새 시즌 팀 전력 강화에 나섰다. 박경민은 왼발을 능숙하게 다루는 측면 수비수로, 폭발적인 기동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을 통해 좌측 라인에 빠른 공수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 박경민은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 K리그2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의 활약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스피드를 활용한 넓은 수비 커버 범위와 상대 역습을 차단하는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유스 시절 공격 자원으로도 활약했던 경험은 크로스와 컷백 등 공격 가담 옵션의 다양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화성FC는 박경민의 합류로 좌측 풀백 포지션의 에너지와 템포가 향상될 것이며, 측면 공격에서의 시발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박경민은 "화성FC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 팬들에게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으며 이미 전지훈련에 합류하여 동계 훈련을 소화 중이다. 한편, 박경민은 1999년 8월 2일생, 포지션은 DF(수비), 국적은 대한민국, 174cm, 65kg의 날랜 피지컬로 부산아이파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전북현대 김준영을 임대 영입하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측면 강화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다. 김준영은 뛰어난 민첩성과 지구력을 바탕으로 측면을 종횡무진 누비는 다재다능한 풀백이다. 왼발 킥의 정확성이 돋보이는 그는 상대 진영 깊숙이 침투해 오버래핑으로 기회를 창출하며 날카로운 크로스로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플레이가 돋보인다. 특히 1대1 상황에서는 안정적인 태클과 과감한 인터셉트·커버링으로 수비를 공고히 하며, 공을 차단한 즉시 짧은 패스와 빠른 측면 돌파로 역습을 주도한다. 이러한 전환 능력은 후반기 화성FC의 측면 밸런스를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다. 김준영 선수는 “화성FC에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시즌 중간에 팀에 합류한 만큼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팀이 꿈꾸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준영의 가세로 화성FC는 측면 수비와 공격에서 모두 존재감을 높이며, 후반기 반전의 발판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김준영은 즉시 훈련장으로 복귀해 후반기 일정을 대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