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화성 간 최대 갈등 현안인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가 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정치인은 군 공항 이전 원칙에는 동의하면서도, 장소와 방식은 이해충돌 소지가 있어 도지사 단독 결정은 어렵다며 경기도가 정부와 함께 중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또 다른 일부 정치인은 경기국제공항 추진 찬반 단체를 만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화성 주민 희생을 전제로 사업이 추진돼선 안 된다는 입장도 나오고 있다. 군 공항 이전 후보지는 화성 화옹지구를 거론하며 경기도는 군 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별도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지만, 후보지가 겹치면서 지역에서는 사실상 연계 사업으로 인식하고 있다. 공항(군공항 포함) 건설은 대규모 토지 점유 및 서식지 제거를 초래한다. 공항 건설과 확장은 토지 피복의 변화, 식생 제거, 토양 노출 증가 등으로 이어지며, 이는 동·식물의 서식환경 손실, 토양침식, 생물 다양성 감소로 귀결된다고 여러 연구에서 분석된 바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지 공항 부지 내부에만 국한되지 않고 공항 주변 일정 거리까지 영향이 확산된다는 점이 보고된 사례도 있다. 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의회(성길용 의장)는 10월 12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의회 의원과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및 부패방지법, 청탁금지법에 대한 오산시의회 구성원들의 기본 소양 및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깨끗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강영미 유앤아이교육원 부대표를 초빙하여 지방의회에서 발생할 수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직자 부정청탁에 대한 다양한 예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성길용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오산시의회가 더 낮은 자세로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깨닫고,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청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더욱 깨끗하고 청렴한 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