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캠핑의 즐거움은 살리고, 자연을 병들게 하는 일회용 쓰레기는 획기적으로 줄이는 착한 캠핑 문화가 화성시에서 활짝 피어난다.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자사가 운영 중인 향남·매송오토캠핑장에서 13일부터 약 10개월 동안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2026년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에서 무심코 사용하기 쉬운 일회용품을 줄이고,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캠핑 문화를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HU공사는 화성시환경재단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튼튼하고 위생적인 다회용 식기류를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사업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해 캠핑족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일상 속 자원 절약은 물론 지속 가능한 캠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방문객들이 큰 번거로움 없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을 가동한다. 아울러 캠핑장 곳곳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15일부터 16일, 단월면 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된 제26회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에서 모든 음식 판매에 다회용기를 사용해 쓰레기 발생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일회용 플라스틱, 스티로폼, 나무젓가락 등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으며, 총 13만 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돼 약 6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하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또한 관할 환경미화원의 확인 결과, 축제 현장의 쓰레기 배출량이 90% 이상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다회용기 도입이 실질적인 환경 개선 효과로 이어졌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다회용기의 사용은 단순히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는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표어에 맞춰, 사람의 삶과 자연 환경이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친환경적인 정책의 의지를 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회용기 사용으로 축제장이 더욱 빛을 발했다. 청정 매력양평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군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를 이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