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가 서부로 붕괴사고와 관련해 그간의 안전관리와 사고 전후 대응 과정을 시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시는 전날26일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와 관련해 27일 오전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실태와 민원 처리 경과, 사고 당일 조치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앞서 사고조사위는 이번 사고에 대해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쳐 문제점이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사고 직후 대응 경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별도의 설명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차례 정밀·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양호) 판정을 받았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다. 점검업체는 당시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도로과장과 지하안전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18일 시청을 방문한 정정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을 만나 교외선 재개통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교외선은 1961년 개통해 경기도 고양시에서 양주시를 거쳐 의정부시까지 운영했으나, 2004년 운영 적자를 이유로 중단됐다. 이후 지자체의 노력으로 현재 선로와 역사 개량 공사를 거쳐 오는 12월 운행 재개를 앞두고 있다. 이날 만남은 약 21년간 운행 중단됐던 교외선 운행 재개에 앞서 관광 연계 방안 및 이용수요 확충 방안 마련 등 교외선 활성화를 위해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강 시장은 일영역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 홍보관 및 시설물 조성과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공동홍보를 건의했다. 또한 주차시설 개선 등 일영역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도 요청했다. 강수현 시장은 “올해 재개통을 앞둔 교외선이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관광사업의 활성화가 그 무엇보다도 필수적이다”며 “건의된 사항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한국철도공사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강 시장은 교외선 주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북 봉화군 분천역을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