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긴급난방비 지원에 나선다. 먼저 경기도 대변인을 통해 김동연 지사는 “가난하다고 더 추워선 안 됩니다”라며 “경기도가 도민의 난방비 걱정을 덜어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난방비는 취약계층 생존과 직결된 필수 비용”이라며,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최대한 신속하고 세심하게 지원할 것을 특별히 지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크게 세 그룹으로 나뉜다. 첫째, 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28만5,698가구와 차상위계층 5만5,832가구 등 약 34만 난방 취약 가구에 가구당 5만 원을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며 별도 신청이 필요 없지만, 압류방지 계좌 사용 등 일부 가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계좌 확인 또는 신청해야 한다. 둘째, 노출 위험도가 높은 노숙인 시설 17곳에는 규모에 따라 6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경기도 첫 난방비를 지원한다. 셋째, 이번 긴급지원과는 별개로 기존에 지원받고 있는 노인·장애인 가구에 대한 지원도 지속해서 이루어진다. 어울러 이번 긴급난방비 지원 사업에는 총 171억 원의 재원이 투입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2026년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고 4일 밝혔다. 기존 19세 단일 연령에서 19세와 20세(2006~2007년생)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 이번 사업은 1인당 연 최대 15만 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용 범위를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서 영화 관람 연 2회까지 확대해 청년들이 일상에서도 폭넓은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만든 가운데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놀(NOL) ▲예스24(YES24)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총 7곳으로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은 관련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발급일로부터 동일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7월 31일까지 사용 내역이 없으면 지원금은 회수되어 2차 발급 분으로 재투입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 일상에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월 30일,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사)다사랑공동체(회장 성재호)와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고도 보증금 부족으로 입주를 포기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들에 드디어 희망이 생겼다. 이번 협약은 한파 대비 주거취약계층 발굴 과정에서 보증금 문제로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함에 따라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추진됐다. 현재 안양시 내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3,302가구가 민간 보증부 월세, 841가구가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이들의 주거 상향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중 보증금 부족으로 이사를 못 가는 가구로 안양시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다사랑공동체는 연간 2천만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 가구당 최대 260만원의 보증금을 지원한다. 지원 절차를 보면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과 주거복지센터의 검증을 거쳐, 다사랑공동체가 임대인에게 직접 보증금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국내 최고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대대적인 기관 쇄신에 나섰다. 경상원은 14일 본원 대교육장에서 ‘경영혁신 TF’ 발족식을 열고 조직혁신, 투명경영을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그간 경상원은 불안정한 경제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경기도 소상공인을 뒷받침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사업을 실행해 온 가운데 특히 지난 6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변화하는 도정 가치와 정책을 반영하고 기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최근 내부 임직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경영혁신 TF’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경영혁신 TF’ 목표,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TF는 연내 목표는 물론, 매주 새로운 경영 과제를 제시해 개선 현황, 성과 등을 논의하며 이를 경영평가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을 시사했다. 김민철 원장은 “이번 경영혁신 TF 활동을 통해 경영 전반에 업무 관행 개선,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 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해 기관 안팎으로 긍정적 변화를 창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기남부지부 여성위원회(회장 김옥희, 이하 여성위원회)가 5월 22일(목) 경기남부지부 지부장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 자립 지원을 위한 숙식 모범대상자 격려금 및 합동생일잔치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경기남부지부 양성식 지부장 및 직원, 여성위원회 김옥희 회장과 정은경 사무국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숙식 모범대상자를 위한 상품권 40만원과 숙식대상자 합동생일잔치 진행을 위한 교통카드 60만원 및 음료수 2세트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숙식모범대상자는 생활관 숙식대상자 중 취업 후 성실히 생활하고 상반기에 저축을 가장 많이 한 대상자로 선발될 예정이다. 경기남부지부 여성위원회 김옥희 회장은 “숙식대상자의 사회적 자립을 위해 모범대상자에게 상품권을 지원하고 합동생일잔치 대상자를 위해취업활동 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지원하게 되어 기쁩니다. 보호대상자의 사회 정착과 재범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무장애) 키오스크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에게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 90%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자부담 30% 중 20%를 142만 5천 원 한도 내에서 시비로 지원해, 총 9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효율화를 위해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서빙·배송 로봇, 자동 결제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금액은 최대 500만 원이다. 사업 자부담이 30%이지만 광명시는 어려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 중 20%를 지원한다. 광명시 소상공인은 구매 비용(부가세 제외)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공급가액이 일정 금액 이상일 경우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은 10%를 초과할 수 있다. 아울러 광명시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중 ‘일반형’만 지원한다. ‘일반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10일(월요일) 오전 주간정책브리핑에서 약 5년간 기업을 지원한 데이터를 통해 광명시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를 내놓았다. 오늘 브리핑에 나선 광명시 홍명희 경제문화국장은 “광명시(박승원 시장)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추진한 다양한 창업 정책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광명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년간 ESG 친화형, 소셜벤처 등 지역 혁신의 가능성이 있는 창업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 결과 지원받은 110개 기업 중 85개 기업이 건재하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조사한 경기도 창업기업 생존율 45.4%보다 1.7배 높은 77.3%의 기록했다고 시사했다. 이는 광명시가 타 지자체와 달리 창업지원센터를 위탁하지 않고 직영으로 이뤄낼 수 있도록 활발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노력한 결과로 나타났고 이에 기업이 많은 화성특례시에서 벤치마킹을 시행할 정도며 지자체 기업지원에 따른 성패의 중요한 요소와 높은 성공률 등에 최선의 획기적인 정책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도 함께한다. 광명시의 창업기업 정책을 살펴보면 시제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1969년생 시민 가운데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받은 대상자에게 C형간염 확진 검사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부터 매년 56세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간염 항체 검사가 새로 도입되며, 올해 검사 대상자는 1969년 생이다. 이 검사는 선별검사로, 검사 결과가 양성이더라도 검사자가 C형간염 환자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이에 확진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는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인 진단 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해당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은 최초 1회에 한해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상급·종합병원에서 진료받는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많은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시행되는 C형간염 항체 검사를 적극 활용하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3일 양평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셋째아 이상 출산(입양) 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양평군 셋째아 이상 출산(입양) 가정은 쌀 2kg 1포대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양평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이종문)는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통한 지원이 가정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업들의 소중한 뜻과 의견을 모아 관내 출산가정을 지원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출산과 양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부터 양평군과 양평군 기업인협의회는 다자녀가정 지원 업무 협약(MOU)을 체결해 현재 10개 기업이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 축하 물품 지원을 매년 추진 중이며 관내 기업 생산 물품을 260여 출산가정에 지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용인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드림스타트 가정이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집수리 지원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수리 대상 가정은 45개월 아동이 있는 한부모 부자가족으로 현재 조모와 함께 3대가 거주하고 있다. 집안 내부는 곰팡이와 노후 싱크대, 적치된 물건 등으로 어린 아동이 생활하기에 열악했고, 가족 모두 질병을 앓고 있는 데다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고 있어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가족들이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용인라이온스클럽과 함께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해주고 욕실타일과 싱크대도 교체해줬다. 용인라이온스클럽은 이번 집수리 비용 지원과 함께 4박 5일 공사 기간 동안 한부모가족이 지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했으며, 집수리 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해서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던 대상 가정의 환경을 개선해 주려고 집수리 지원에 나섰다”며 “대상 가정의 생활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해 준 용인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는 취약계층 아동통합서비스(드림스타트) 사업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