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공수 겸장 '하이브리드 풀백' 정용희를 전격 영입하며 새 시즌 측면 전력에 폭발적인 추진력을 덧씌웠다.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정용희의 합류는 화성FC의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판도를 바꿀 핵심 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2년생 정용희는 183cm의 신장과 80kg 조금 못 미치는 뛰어난 피지컬로 대학 무대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진 가담 능력으로 '하이브리드 풀백'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플레이를 펼치며 프로 무대에서도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아 온 그는 경기 운영 능력과 수비 안정감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는 평가다. 정용희 플레이의 정수는 '과감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킥'으로 예측 불허의 타이밍에 측면을 돌파, 공격에 수적 우위를 제공하고 날카로운 크로스로 박스 안 득점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또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전술적 유연성은 차두리 감독이 선호하는 용병술에 따라 그 힘이 배가 될 전망이다. 화성FC는 정용희 영입을 통해 단순히 측면 수비만 강화하는 것을 넘어, 공격 전개 속도와 크로스 퀄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려 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2026시즌을 앞두고 '라인 컨트롤러'로 불리는 수비수 양시후를 전격 영입하며 수비 조직력 강화에 나섰다. 탄탄한 피지컬과 압도적인 대인 방어 능력을 겸비한 양시후 선수는 화성FC의 후방에 든든한 안정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풍생고와 단국대를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한 양시후 선수는 성남FC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K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해 온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그의 경기 운영 능력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가 어느 정도의 존재감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강한 경합력은 물론 뛰어난 제공권으로 1대1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 몸싸움과 위기 차단 능력을 통해 화성FC 문 앞 박스에서의 공중볼과 세컨드볼 위기에서 특유의 장악력을 앞세워 상대팀의 세트플레이 득점을 원천봉쇄할 예정이다. 특히 이 선수의 장점은 단순히 수비만 잘하는 게 아니라는 후방에서 침착하게 볼을 전개하고 날카로운 전진 패스로 공격 전환의 시발점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화성FC에 합류한 양시후 선수는 "저를 믿어주신 화성FC 관계자분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믿음에 보답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의 핵심 미드필더 백승우가 팬 투표를 통해 2025시즌 11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이번 팬 투표는 11월 26일(수)부터 11월 27일(목)까지 이틀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됐으며, 전체 투표자의 72%를 얻은 백승우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1월의 주인공이 됐다. 백승우는 올 시즌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침투를 바탕으로 팀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아왔다. 화성FC의 프로 첫 홈경기였던 충남아산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곧바로 이어진 경남과의 경기에서도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1월 김포전에서는 팀이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득점을 만들어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집념을 보여줬다. 백승우는 “올 시즌 마지막 달인 11월 MVP로 선정돼 영광이고, 덕분에 한 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시즌 내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FC 차두리 감독 ”1년 동안 응원해주신 화성FC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제39라운드 화성과 부천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23일 부천의 홈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명 관중의 응원 속에 펼쳐졌다. 리그 10위 화성FC는 지난 6경기 5득점 11실점 1승 4패 1무를 기록하며 시즌 마지막 쓴잔의 고배를 마시고 있는 반면에 홈팀인 부천은 현재 3위로 지난 6경기 8득점 2실점 현재 7경기 무패를 기록하는 가운데 이날 경기에 져도 3위가 확정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강팀이다. 사전인터뷰를 통해 화성FC 차두리 감독은 “10위 확정이 달린 중요한 경기”라며 “마지막 경기 우리 선수들이 개인 능력을 증명하는 동기부여를 안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다. 오늘 몇몇 주전을 뺀 부천이지만 무척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런 만큼 좋은 승부 펼지겠다. 2025시즌에 선수들이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은 물론 소중한 경기를 치렀다. 누가 이기더라도 멋진 경기 펼치겠다”라고 2025시즌 마지막 사전인터뷰를 마쳤다. 이어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은 “오늘 경기는 경험이 많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의 해결사 임창석 선수가 팬 투표를 통해 2025시즌 10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이번 팬 투표는 10월 29일(수)부터 10월 31일(금)까지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체 투표자 중 73%의 선택을 받은 임창석 선수가 10월 MVP의 주인공이 됐다. 임창석 선수는 10월 한 달간 5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으며 34라운드 충북청주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진 35라운드 수원삼성과의 홈경기에서는 강력한 헤딩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해결사 본능을 보여줬다. 또한, 활발한 움직임과 끈질긴 압박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며, 공격 전개와 마무리 단계 모두에서 팀의 득점력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임창석 선수는 “홈팬들 앞에서 넣은 득점으로 10월 MVP에 선정되어 더욱 기쁘다. 저를 공격적으로 활용해주시고, 장점을 살려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분들께 감사드린다. 수비수로서 득점을 기록하는 일이 흔치 않지만, 골을 넣을 때마다 들리는 팬들의 환호와 함성은 잊을 수 없다. 남은 경기에서도 팬분들과 함께 승리를 즐길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리그2 36라운드 화성FC와 성남FC 3차전 경기가 10월 25일(토) 오후 성남 탄천종합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약 3.471명 관중이 모인 성남의 홈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 화성FC는 현재 9승 12무 14패 승점 39점 10위를 달리고 있으며 성남FC는 13승 13무 9패 승점 52점 6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승점과는 별도로 화성이 상대 전적 1승 1무로 앞서있는 상황이다. 화성 차두리 감독과 성남 전경준 감독은 사전인터뷰를 통해 서로가 까다로운 팀임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을 직감했다. 후이즈(16골)와 레안드로를 투톱으로 4-4-2 전술을 들고나온 성남FC, 알뚤(6골)과 리마를 투톱으로 역시 4-4-2 전술로 대응하는 화성FC는 서로 비슷한 전력을 가진 팀답게 전반전을 시작했고 전반 29분 화성은 레안드로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잠시 후 공격자 반칙으로 판정되며 노골이 선언됐으며 추가시간 포함 50분의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화성은 리마와 안재만을 빼고 우제욱과 최명희를 투입, 성남은 양태양을 빼고 김정환을 투입하며 공격라인을 강화했고 후반 4분 화성 골라인 밖에서 프리
성남에 위치한 풍생중학교 축구부는 오랜 역사와 우수한 선수배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등 명문 축구부로 평가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통 강호로 통하는 성남 풍생중학교 축구부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해 눈길을 끌고 있다. 풍생중학교 축구부는 1982년 창단이후 ‘제1회 KBS배 추계 전국 중고등대회’우승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스무 번 이상 전국대회와 경기도 대회 우승을 차지할 정도의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전통 강호의 축구팀이며 명성이 자자한 축구선수를 배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렇게 창단 40년이 넘는 풍생중학교 축구부가 지난 5월 10일 첫 경기를 시작 9월 20일 종료된 ‘2025 전국 중등리그 축구대회’ 경기 6권역에서 9전 9승 무패 전승이라는 기록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다음달 11월에 열릴 전국 왕중왕전에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명문 축구 강호 전통의 맥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을 살펴보면 김선준(8번 주장) 주예준(1번 GK) 송치우(2번) 안창현(3번) 이선우(4번) 박민서(5번) 정단(6번) 김시윤(7번) 박범(9번) 김민찬(10번) 가영훈(11번) 이은후(19번) 김동석(29번) 양하울(51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전남드래곤즈와 14일 일요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K리그2 제2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현재 14개 팀 중 10위를 달리는 화성FC는 이미 전남(현 4위)과 두 번 경기를 치렀지만, 각각 2:1과 3:2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번 전남과의 세 번째 격돌은 ‘광양대첩’을 보여줄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가 사뭇 높다. 최근 6경기 1승4무1패 연속 5게임 무패를 기록 중인 화성은 6경기 2승 1무 3패 두 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하며 잠시 주춤하는 전남드래곤즈를 맞아 특유의 끈질긴 조직력으로 승점 3점을 챙긴다는 계획이다. 이에 못지않게 3위부터 8위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에 서 있는 전남도 최근 분위기를 타는 화성을 제물로 3위권 진입을 바라보고 있으며 연패에서 벗어난다는 각오다. 승점이나 전적, 득점력 모두를 아울러보면 일부 전문가들은 득점이 다소 저조한 화성보다 상대적으로 득점이 많은 전남의 무난한 승리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스포츠에 영원한 패자가 없다는 격언을 볼 때 그리고 지난 경기 화성FC의 경기력을 봐도 누가 이길지는 감히 예측하기 쉽지 않다.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는 데메트리우스를 포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하나은행 K리그2 2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팬 친화적인 마케팅을 펼친 구단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선정된 5개 구단을 대상으로 팬과 미디어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팀을 결정한다. 올 시즌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딛은 화성FC는 팬과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구단은 ‘응원가 공모전’을 열어 팬들이 직접 화성FC의 역사와 문화를 노래로 담아낼 수 있도록 했으며, 출품된 19곡은 홈경기와 콘텐츠에 적극 반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장의 열기와 응원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오픈했고, 어린이 전용 응원단 ‘뀨울크루’를 운영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단체 응원 활동을 마련했다. 뀨울크루는 매 홈경기 전용 부스를 통해 흥미를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포츠 예절과 환경 교육 등 경험 중심의 활동도 병행해 가족 단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 ‘오렌지크루’를 통해 미래 스포츠 전문가를 양성하고 팬 친화 프로그램 운영에 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5일 파주 축구국가대표훈련원(NFC) 콘퍼런스룸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의 케이(K)리그2 진출과 관련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케이(K)리그2 승격! 시민과 함께하는 이동시장실’이라는 현수막을 내건 현장에는 파주시민축구단의 응원단 ‘술이홀’, 유소년 축구클럽 회원들의 학부모와 감독, 체육회·축구협회 관계자와 일반 시민들까지 100여 명이 객석을 가득 채워 파주시민축구단의 케이(K)리그2 진출에 대한 파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마이크를 들고 객석 앞에 나선 김경일 시장은 ”모든 이질적인 것들을 용광로 속에 녹여내듯 하나로 뭉치게 하는 건 스포츠 뿐“이라는 말로 토론의 첫 포문을 열며, “파주시가 파주시민축구단의 케이(K)리그2 승격을 추진하며 기대하는 가장 긍정적인 효과는 모든 시민이 파주 사람으로서 일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별도의 사회자 없이 직접 토론을 주재한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민축구단의 현재 준비 상황을 간단히 공유한 뒤 곧바로 시민들에게 마이크를 넘겼고, 한 시간여 동안 십여 명의 시민들과 축구 관계자로부터 질문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