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독자적인 초소형 위성 개발 및 발사 성공을 기념하며,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서관 창의계단(B1)에서 ‘경기기후위성 성공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의 최초 송수신 결과와 위치를 대대적으로 공개하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우주산업과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음을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11월 29일 새벽 3시 44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 발사 후 약 56분 만인 오전 4시 40분 목표 궤도에 정확히 안착했으며, 불과 1시간여 만에 지상과의 성공적인 송수신까지 완료하며 경기도의 뛰어난 우주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히 위성 발사의 성공을 축하하는 것을 넘어,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위성 송수신 결과 및 위치 공개를 통한 실제적 정보 제공 ▷저명한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의 특별 강연을 통한 과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이 20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에 맞선 민간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로 인해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국회와 정부를 향해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월 내내 전국을 뒤흔든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에, 우리 민간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로 맞불을 놓고 있다. 우리 정부도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맞서면서 남북간 대결은 끝이 보이지 않는 강대강 대결로 치닫고 있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물풍선을 비롯해 각종 위협을 가하고 있는 북한 당국과 대북전단을 살포하고 있는 일부 민간단체, 그리고 우리 정부와 국회, 국민들을 향해 다시 평화와 협력의 길로 돌아가자고 호소했다. 북한을 향해서는 “지금은 작은 충돌이 큰 전쟁으로 확전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전쟁은 누구에게도 이득이 되지 않는 치킨게임‘이니 이 점 유념해 줄 것을 호소하고,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민간단체를 향해서는 ”국민의 안전은 표현의 자유에 우선하는 국가의 핵심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단살포 중지를 요청하는 한편, 파주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